자율평론 Now!

[73호] 사건으로서의 들뢰즈와 '학자 되기'의 아상블라주ㅣ권두현

[73호] 분홍색 팬덤 민족주의, 소분홍(小粉紅)이라는 얼굴을 들여다보다ㅣ전솔비

[73호] 국가를 덕질하기 : 새롭게 등장한 중국의 팬덤 민족주의ㅣ이다은

[72호] 오해된 들뢰즈를 위한 변론,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ㅣ정경직

[72호] 더 나은 나를 만드는 우호적 토론에 초대받다ㅣ이정희

[72호] 다양한 소수의 감각과 사물의 어셈블리지를 향해ㅣ김보섭

[72호] 민중의 관점에서 삶의 변혁을 고민하기 위한 진지한 시도ㅣ정재원

[72호] 객체지향예술론이 다시 소환한 ‘예술의 자율성’ㅣ이수영

[72호] 버려진 형식주의를 세공하다 : 기이한 형식주의의 일어섬ㅣ안진국

[71호] ‘감응하는 사물’은 또 다른 세계를 태동시킬 수 있을까?ㅣ주요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