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예술 세미나 ∥ 2021년 6월 23일 수요일 ∥
텍스트: 『예술과 다중』 안또니오 네그리 지음, 심세광 옮김, 갈무리 p134~145


사건에 대하여

136 사회의 필요 노동 시간의 최소한으로의 단축 일체. 대안은 사회를 구축하는 활동에서 생산자의 자격을 갖는 주체들이 점유하는 위치와 연관
137 우연이 아닌 부유층이 향유하는 예술, 메세나(필요 해방)
138 시장에서 발견하는 곤경에 처한 시적 형상. 예술의 즉각적인 긍정
139 구원 없는 신은 이제 창조적이고 인공적인 잠재력에 불과
140 재연결이 가능한 생명의 선, 상상력을 구축하는 기능, 자기 구축, 조직화하는 구성력
141 사이스의 베일을 벗기는 수훈을 세우지만 충분치 않다는(;평가될 수 있는?) 낭만주의적이고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는 고정된 주체들. 기초적인;면역적인? / 새로운 세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하는 작품(대안으로써 구성하는 능력)
143 예술가는 ~ 중개자인 것입니다. 운동은 이야기이며 미래의 사건은 이야기를 통해 구축되는 것
145 아름다움 개념을 우선적으로 경유하며, ~ 존재의 구조를 ~ 다중의 예술(혁명)에 의해 ~ 존재의 잉여를 결정하려고 하는 다중 말입니다.



형용모순(몽상, 상상, 죽음, 비극, 패배주의, 혁명적 패배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ED%98%95%EC%9A%A9_%EB%AA%A8%EC%88%9C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895354.html
https://ko.wikipedia.org/wiki/%ED%98%81%EB%AA%85%EC%A0%81_%ED%8C%A8%EB%B0%B0%EC%A3%BC%EC%9D%98
https://wspaper.org/article/19140
화이트채플 연쇄살인사건
https://ko.wikipedia.org/wiki/%ED%99%94%EC%9D%B4%ED%8A%B8%EC%B1%84%ED%94%8C_%EC%97%B0%EC%87%84%EC%82%B4%EC%9D%B8%EC%82%AC%EA%B1%B4

누벨바그 [프랑스어]nouvelle vague
1. 명사 문학 1950년대 프랑스에서 기존의 실존주의를 거부하며 새롭게 등장한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학 경향. 그들은 앙가주망보다는 데가주망을, 비극보다는 경쾌함을, 심각함보다는 표면적인 감각을, 사상보다는 풍자를 선호하였다. 사강도 이러한 신물결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기투 企投
1. 철학 현재를 초월하여 미래에로 자기를 내던지는 실존의 존재 방식. 하이데거나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의 기본 개념이다.

아름다움;퀵보드를 타다 넘어진 아이, 한 도시에서 보도에 떨어져 있는 고등어대가리 하나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8/25/story_n_11672676.htm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49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