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질] "노동생산성의 제고는 노동력의 가치를 저하시키고 따라서 잉여가치를 제고시키며, 반대로 노동생산성의 저하는 노동력의 가치를 제고시키고 잉여가치를 저하시칸다." 이것의 실례를 찾을 수 있을까?

2. [부/상] "노동력의 새로운 가치인 3원을 최저한도로 하는 하락의 정도는 한편에서는 자본의 압력, 다른 편에서는 노동자들의 반항이라는 상대적 힘에 의존한다."
-> 노동생산성 변동이 투명하게 노동력 가격변동으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는 정치의 영역이다.

3.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

1) "1노동일에 창조되는 가치는 그 강도가 사회적 표준강도로부터 이탈하는 정도에 따라 변동한다."
2) "따라서 이 노동력의 절대적 가치의 모든 변동은 잉여가치 크기의 변화의 결과이지 결코 그 원인은 아니다."
3) "하루의 노동이 구체화되는 가치생산물은 노동일 그 자체의 연장에 따라 증가하므로, 노동력의 가격과 잉여가치는 동시에 증가할 수 있다." 이하...

4. [해/질] 노동생산성 상승보다 노동강도 상승이 자본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나?

5. [공/연] "노동일 단축의 절대적 최소한계는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노동의 보편화에 있다."

6. [해/질] 18장에서 나타는 노동/노동력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