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19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255 |
[66호] 여성이라서 겪는 폭력을 말로 쌓아가야 하는 이유ㅣ장단편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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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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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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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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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12.28 | 0 | 412 |
254 |
[66호] 『페미니즘의 투쟁』, 세계를 돌보기ㅣ권범철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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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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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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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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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12.21 | 0 | 298 |
253 |
[66호] 식민지의 주술 걸린 노예 좀비, 글로벌 자본주의의 알레고리가 되다ㅣ복도훈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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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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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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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11.29 | 0 | 374 |
252 |
[66호]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따 '페미니즘의 투쟁', 여자를 되돌아보다ㅣ박정인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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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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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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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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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11.11 | 1 | 381 |
251 |
[66호] 여성의 해방은 가사노동 투쟁으로부터ㅣ배은정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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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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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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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11.10 | 0 | 375 |
250 |
[66호] 여성 향한 폭력을 이기는 길은 '얼굴, 이름, 목소리' 찾기ㅣ한태준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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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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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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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10.24 | 0 | 389 |
249 |
[66호] ‘언니’로서의 사명ㅣ김현진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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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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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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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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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10.24 | 1 | 354 |
248 |
[66호] 인류세 지도작성학 개론ㅣ박준영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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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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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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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10.13 | 0 | 518 |
247 |
[66호] 자본의 ‘가치’는 자연의 ‘무가치화’를 통해 만들어진다ㅣ채효정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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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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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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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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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10.13 | 0 | 413 |
246 |
[66호] 수용과 착취로 꼬아온 자본주의 마디로서 ‘메이데이’ㅣ김상철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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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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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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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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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10.09 | 0 | 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