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낭만주의의 예술비평 개념』세미나를 시작합니다.

공부할 책의 범위는 9쪽부터 35쪽까지입니다.
첫 시간이니만큼 『독일 낭만주의의 예술비평 개념』에 관한, 혹은 벤야민의 예술비평에 관한 (첫 시간에 함께 보면 좋을 만한) 자료를 가져와 소개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발제는 논의거리, 질문거리 등을 자유롭게 정리해서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책의 내용을 요약하거나 인상적인 구절들을 정리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럼 모두 즐독하시고,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뵙겠습니다.
장소는 다지원 3층 세미나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