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04
[73호] 이것은 들뢰즈의 책이지만 들뢰즈의 책이 아니다ㅣ김미정
자율평론 | 2022.08.03 | 추천 0 | 조회 429
자율평론 2022.08.03 0 429
403
[73호] 사건으로서의 들뢰즈와 '학자 되기'의 아상블라주ㅣ권두현
자율평론 | 2022.08.01 | 추천 0 | 조회 918
자율평론 2022.08.01 0 918
402
[73호] 분홍색 팬덤 민족주의, 소분홍(小粉紅)이라는 얼굴을 들여다보다ㅣ전솔비
자율평론 | 2022.08.01 | 추천 0 | 조회 376
자율평론 2022.08.01 0 376
401
[73호] 국가를 덕질하기 : 새롭게 등장한 중국의 팬덤 민족주의ㅣ이다은
자율평론 | 2022.08.01 | 추천 0 | 조회 326
자율평론 2022.08.01 0 326
400
[72호] 오해된 들뢰즈를 위한 변론,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ㅣ정경직
자율평론 | 2022.06.28 | 추천 0 | 조회 424
자율평론 2022.06.28 0 424
399
[72호] 더 나은 나를 만드는 우호적 토론에 초대받다ㅣ이정희
자율평론 | 2022.06.28 | 추천 0 | 조회 394
자율평론 2022.06.28 0 394
398
[72호] 다양한 소수의 감각과 사물의 어셈블리지를 향해ㅣ김보섭
자율평론 | 2022.05.02 | 추천 0 | 조회 505
자율평론 2022.05.02 0 505
397
[72호] 민중의 관점에서 삶의 변혁을 고민하기 위한 진지한 시도ㅣ정재원
자율평론 | 2022.05.02 | 추천 0 | 조회 431
자율평론 2022.05.02 0 431
396
[72호] 객체지향예술론이 다시 소환한 ‘예술의 자율성’ㅣ이수영
자율평론 | 2022.05.02 | 추천 0 | 조회 468
자율평론 2022.05.02 0 468
395
[72호] 버려진 형식주의를 세공하다 : 기이한 형식주의의 일어섬ㅣ안진국
자율평론 | 2022.05.02 | 추천 0 | 조회 545
자율평론 2022.05.02 0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