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유기체지향 존재론 : 인류세 너머의 생명』 아우드로네 주카우스카이테 지음, 김효진 옮김
지은이
아우드로네 주카우스카이테 Audronė Žukauskaitė, 1968~
리투아니아의 철학자로 현재 리투아니아 문화연구소에서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7년에 리투아니아 빌뉴스대학교에서 The Crisis of the Metaphysics of Subjectivity : M. Heidegger, E. Levinas, J. Derrida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주로 들뢰즈와 과타리의 철학, 생명정치와 생명철학, 그리고 포스트휴머니즘을 중심으로 현대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 ‘면역과 감염 : 팬데믹 시대에 생명정치의 변환’과 ‘포스트휴머니즘 이론 : 대상들, 문제들, 그리고 방법론들’이라는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2011년과 2016년에는 각각 리투아니아어로 저서 Gilles’io Deleuze’o ir Felixo Guattari filosofija : daugialypumo logika와 Nuo biopolitikos iki biofilosofijos를 출판했으며, 2023년에는 에든버러대학교 출판사에서 『유기체지향 존재론』(갈무리, 2026)을 출판했다. 그 밖에 Interrogating Antigone in Postmodern Philosophy and Criticism, Deleuze and Beckett, Resisting Biopolitics : Philosophical, Political and Performative Strategies, Life in the Posthuman Condition : Critical Responses to the Anthropocene이라는 네 권의 책을 공동으로 편집하였다.
옮긴이
김효진 Kim Hyojin, 1962~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였으며 인류세 기후변화와 세계관의 변천사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네트워크의 군주』, 『생명의 그물 속 자본주의』, 『객체들의 민주주의』,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 『#가속하라』, 『사물의 통치』, 『이 폭풍의 전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