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 플라톤의 대화편 『소피스트』 47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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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7-17 18:43
조회
467
삶과예술 세미나 ∥ 2020년 7월 17일 금요일 ∥
텍스트: 「플라톤전집 Ⅲ」천병희 옮김, 숲


489 490 491 길들인 동물 ~ 설득술에는 두 가지(사석, 공석) ~ 사랑의 기술, 아첨술 또는 쾌락을 파는 장사, 소피스트 ~ 소피스트의 기술
500 해면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867
502 타락한 자들의 혼 안에서 ~ 우리는 알지 않는가?
503 혼 안에 생기는 나쁨
506 담론을 통해 가르치는 기술(전통적인 방법의 훈계)
512 인간이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것이 가능하냐는 말
514 모든 것에 관해 진리처럼 보일 뿐 사실을 진리가 아닌 지식episteme을 갖고 있는 사람
516 517 세월이 흘러 그때 그런 담론을 들었던 젊은이들이 나이를 먹어, ~ 수많은 농담가 중 한 명 ~ 요술쟁이, 모방자, 야바위꾼
521 사유가 탐구의 이 길로 들어서지 못하게 하라
523 각주83 쌍수 ; 고대 그리스어 명사는 라틴어와 비슷하게 남성, 여성, 중성 3가지의 문법적 성이 있고, 주격, 속격, 여격, 대격, 호격 등 5가지의 격이 있다.[4] 그리고 수는 단수, 복수 외에도 쌍수(雙數, dual number)라는 개념이 존재하는데, 쌍수형은 잘 쓰이지 않으며 코이네에 이르면 이미 사라진다. 현대어에는 당연히 없다. / 히브리어 명사는 다음 세 가지를 타고납니다. 성(여성/남성), 수(단수/복수/쌍수), 그리고 소유격입니다. 그리스어와는 달리 중성은 없습니다. 그리스어와는 달리 쌍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어에 5개의 격이 있는 것과는 달리 ‘소유격’만 있습니다. 바로 이 소유격 형식을 연계형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537 둘 다 존재 / 그 둘은 하나
542 정말로 무서운 사람들 이야기
552 우리가 보기에는 우리가 뭔가를 말하고 있는 것 같아도 사실은 그것에 관해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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