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중국의 신사계급
고대에서 근대까지
권력자와 민중 사이에 기생했던 계급

China’s Gentry : Essays on Rural-Urban Relations

페이샤오퉁 지음
최만원 옮김

중국 사회학과 인류학의 거장 페이샤오퉁의 대표작!

수천 년의 봉건제가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진 후
중국 지식인들이 고민한 새로운 시대는 어떤 것이었는가?
중국 사회의 하층 통치계급으로서
적극적인 정치적 책임감을 갖고 있지 않았던
신사绅士에 대한 비판적 고찰

신간> 네트워크의 군주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철학

Prince of Networks
Bruno Latour and Metaphysics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현대 철학의 ‘사변적 전회’를 선도한 하먼의 ‘객체지향 철학’과 라투르의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이 만나는 풍경을 생생하게 서술하고 있는 책!

브뤼노 라투르를 현대의 중요한 철학자 중 한 사람으로 설득력 있게 고찰하고 있는 이 책은 ‘자연’과 ‘문화’의 이분화를 넘어서는 ‘실재론적 객체지향 형이상학’을 인류세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철학으로 제시한다.

신간> 열정과 망상
학계의 감정문화

샤를로테 블로크 지음
김미덕 옮김

통제, 권위로 덮인 학계라는 조직에서 작동되는 여러 감정, 내부자가 되기 위해 따르고 익혀야 하는 느낌 규칙과 감정 관리, 그 속에서 확인되는 구성원들의 관계와 감정의 미시정치를 흥미롭게 서술한 책

이 책은 풍부한 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학계 생활 분석에서 소홀하게 다뤄진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Play
previous arrowprevious arrow
next arrownext arrow
Shadow
Slider

 

다중지성의 정원 2019년 3분학기(7월–9월)

다중지성의 정원

네트워크의 군주새 책!

『네트워크의 군주』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하먼은 들뢰즈가 푸코에 대해서 한 일을 브뤼노 라투르에 대해서 한다. 하먼은 라투르의 인상적인 사회학적 분석을 상세히 설명하기보다는 철학자로서의 라투르에게 접근하면서 당대의 사상을 다음 세기까지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실재론적 객체지향 형이상학을 제시한다. 그다음에 대단히 독창적이고 대담하며 창조적인 두 명의 철학자가 견지하는, 객체지향 철학의 동조적이지만 경쟁적인 성향들을 둘러싸고 생생하고 생산적인 논쟁이 벌어진다. 요컨대 하먼은 현대의 철학적 사유에 큰 영향을 미칠 운명에 있는 텍스트를 제공한다. ― 레비 R. 브라이언트 (콜린 칼리지 교수)

previous arrowprevious arrow
next arrownext arrow
Shadow
Slider

 

다지원 독립공간 뿔
다지원 동영상 강연

 

다지원 소식

미분류

회원가입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중지성의 정원 통합 페이지(daziwon.com)의 개설 때문에 구 연구정원(waam.net)과 강좌정원(daziwon.net)을 이용하시던 온라인 회원 여러분들께 송구스럽게도 한 번 더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통합 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시기 위해서는 왼쪽 사이드바의 아래쪽에 있는 더 보기…

미분류

다중지성의 정원 통합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통합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간 강좌정원(http://daziwon.net)과 연구정원(http://waam.net)으로 분리되어 있던 다지원 홈페이지를 http://daziwon.com 으로 통합했습니다. 실험 중인 홈페이지이므로 사용하시다가 불편한 점이 발견되는 대로 ‘문의게시판’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의견을 반영하고 수정을 거듭하여 사용하기 좋은 홈페이지로 더 보기…

02-325-2102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서교동)

daziw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