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네트워크 사회와 협력 경제를 위한 미래 시나리오
Network Society and Future Scenarios for a Collaborative Economy
미셸 바우웬스·바실리스 코스타키스 지음
윤자형·황규환 옮김


P2P생산은 자본주의 내부의 진보이지만, 인류는 이제 사적인 것도 공적인 것도 아닌 Commons에 주목하고 있다!
어떻게 자본의 코뮤니즘이 아닌 공유지(Commons)를 위한 자본을 만들 수 있을까?


“20억 명의 사용자가 없다면 페이스북은 존재하지 않겠지요. 그러나 페이스북이 창출하는 상업적 가치 가운데 사용자의 몫은 제로입니다. ‘공유지(Commons·커먼스) 경제’와 자본주의의 모순이 심화하고 있어요. 가치를 공정하게 분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게 필요합니다.”
― 미셸 바우웬스

신간> 도리스 레싱, 21세기 여성 작가의 도전

반영에서 회절로 비상하다
민경숙 지음


저자 민경숙 교수의 24년 도리스 레싱 연구의 결산!
20세기의 인간을 ‘폭력의 후예’로 규정하면서 ‘억압된 여성의 현실과 그에 대한 저항을 잔인하지만 다정하게 그려냈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이 21세기에 들어서서 인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레싱은 현대생물학이나 현대물리학을 이용하여 인문사회학적 개념들을 보강하면서 인문사회학적 연구와 과학적 연구가 융합된 사고를 하도록 제안한다. 그녀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여 유사한 상들을 재현하는 사실주의 소설에서 벗어나 현실 뒤에 숨겨진 이질적인 상들을 가시화하는 회절 방식의 사변소설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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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분학기(10월 2일-12월 2일) 다지원의 일주일

다중지성의 정원

피와 불의 문자들피와 불의 문자들


칼 맑스는 자본주의의 기원에 대해 기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노동자들을 16세기에 공통의
것이었던 토지, 숲, 물로부터 내쫓기 위해 사용된
‘피와 불의 문자들’ 속에 있다고 말했다. 카펜치스는
이 책 『피와 불의 문자들』에서, 21세기의 자본주의
연대기에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한다. 사람들은
정보 테크놀로지, 비물질적 생산, 금융화, 세계화가
자본주의의 폭력적 기원을 넘어서는 새로운 단계의
자본주의를 개시하고 있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최근 수십 년의 시기는 사회경제적 새로움의 단계를
보여주기는커녕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투쟁에
대한 피와 불로의 회귀의 시대를 보여준다.

제목 작성일
N [현장영상] 『네트워크 사회와 협력 경제를 위한 미래 시나리오』 저자 미셸 바우웬스 한국 방문 강연회
2018.10.13
<새책> 『네트워크 사회와 협력 경제를 위한 미래 시나리오』 출간! (미셸 바우웬스·바실리스 코스타키스 지음, 윤자형·황규환 옮김)
2018.10.06
[동아일보 2018.10.02] ‘P2P 재단’ 창립자 미셸 바우웬스 “디지털 공유지로 대안경제 모색” / 조종엽 기자
2018.10.05
[연합뉴스 2018.09.28] '공유지에 기반한 P2P 생산모델'을 소개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 이웅 기자
2018.10.05
<신간> 『네트워크 사회와 협력 경제를 위한 미래 시나리오』 | 미셸 바우웬스·바실리스 코스타키스 지음 | 윤자형·황규환 옮김 | 2018.9.20
2018.09.20
[연합뉴스 2018.09.13] 영문학 연구자 민경숙 교수가 24년간 도리스 레싱(1919∼2013)을 연구한 결과를 엮은 책 / 임미나 기자
2018.09.16
[국제신문 2018.09.14]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도리스 레싱을 24년간 연구한 결과를 엮었다
2018.09.16
[시사매거진 2018.09.10] 24년 도리스 레싱 연구의 결산, 도리스 레싱, 21세기 여성 작가의 도전 / 신혜영 기자
2018.09.11
[국제신문 2018.09.07] 현재의 자본주의 그 자체를 깊이 들여다보며 사유한다
2018.09.09
<새책> 『도리스 레싱, 21세기 여성 작가의 도전』 출간! (민경숙 지음)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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