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야!

2021.10. 신간> 도둑이야!

공통장, 인클로저 그리고 저항

Stop, Theif!
The Commons, Enclosures, and Resistance

피터 라인보우 지음
서창현 옮김

“법은 사람들을 가두어 놓지,
공통장에서 거위를 훔치는 사람들을.
하지만 더 나쁜 놈들은 풀어주지
거위에게서 공통장을 훔치는 놈들을.”
― 익명의 영문 시

물음을 위한 물음

2021.9. 신간> 물음을 위한 물음

2010년대의 기록

Questions for Questioning

윤여일 지음

2010년대는 어떠한 시대인가?
우리는 시류에 따라 2020년대를 떠다닐 것이다.
어느 방향으로 얼마만큼 옮겨 다니는지를 알기 위해
2010년대를 부표로 삼아 간직해야 하지 않을까?

2010년대를 해마다 기록한 열 편의 글.
사색자·사회학자 윤여일의 열 번째 책.

존재권력

2021.8. 신간> 존재권력

전쟁과 권력, 그리고 지각의 상태

Ontopower : War, Powers, and the State of Perception

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최성희·김지영 옮김

마수미의 ‘존재권력’은 푸코의 ‘생명권력’ 이후 현 세계의 권력을 가장 잘 설명하는 권력 이론이다.

『존재권력』의 문제는 권력을 더 이상 금지나 억압의 부정적인 힘이 아닌 존재론적으로 생산적인 힘으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재신론

2021.7. 신간> 재신론

Anatheism : Returning to God After God

리처드 카니 지음
김동규 옮김

신의 죽음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우리가 신성하다고 부르는 것들을 추구하는 좀 더 책임감 있는 방식과 새로운 종류의 종교적 기획을 모색할 수 있는 공간이 열렸는가?

저명한 철학자 리처드 카니에 따르면 우리는 가장 오래된 지혜로부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도록 우리를 초대하는 창조적 ‘무-지’(not knowing)의 순간에 와있다.

미지의 마르크스를 향하여

2021.7. 신간> 미지의 마르크스를 향하여

『자본』 1861~63년 초고 해설

Towards an Unknown Marx : A commentary on the manuscript of 1861~63

엔리케 두셀 지음
염인수 옮김

라틴아메리카 해방철학의 주창자이자 가장 독창적인 마르크스주의 철학자라 할 수 있는 엔리케 두셀은 이 책 『미지의 마르크스를 향하여』에서 마르크스의 <1861 ~63년 초고>를 연구한다.

디지털 포스트휴먼의 조건

2021.6. 디지털 포스트휴먼의 조건

The Condition of Digital Posthuman

김은주, 김재희, 유인혁, 이광석, 이양숙, 이중원, 이현재, 홍남희 지음

우리는 어떻게 포스트휴먼이 되었는가? 디지털은 포스트휴먼으로의 전환에서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가?

『디지털 포스트휴먼의 조건』은 디지털 기술에 의한 인간과 비인간의 혼종적 결합의 상황을 디지털 포스트휴먼이라는 용어를 통과해 진단하려는 시도이다.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

2021.5.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

Issues in Posthumanism

강우성, 김성호, 박인찬, 유선무, 이동신, 정희원, 황정아 지음

왜 인공지능은 체스를 두는가?
영화 <엑스 마키나>와 <언더 더 스킨>은 인간중심주의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2020년 12월 등장했다 빠른 속도로 사라진 챗봇 ‘이루다’의 명멸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는 무엇인가?

브뤼노 라투르

2021.4. 브뤼노 라투르

정치적인 것을 다시 회집하기

Bruno Latour : Reassembling the Political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왜 ‘브뤼노 라투르’인가?
실존적 위험에 처한 인류에게
서구의 근대성을 초극한
새로운 정치사상이 절실히 요청되기 때문이다.

근현대 프랑스철학의 뿌리들

2021.3. 근현대 프랑스철학의 뿌리들

지성, 의지, 생명, 지속의 파노라마

The Sources of Modern and Contemporary French Philosophy

황수영 지음

서양 근대 철학은 두터운 금고 속에 감추어져
그 존재만으로 사유를 부자로 만들어 주는
지폐 뭉치가 아니다.
그것은 차라리 우리가 어떤 각도로 돌리는가에 따라
끝없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만화경과도 같다.
근현대 프랑스철학은 우리의 사유가 기대고 있는
완고한 도식을 벗어나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독특하고 풍요로운 전경을
현대인의 사유에 펼쳐줄 것이다.

객체들의 민주주의

2021.2. 객체들의 민주주의

The Democracy of Objects

레비 R. 브라이언트 지음
김효진 옮김

『존재의 지도』의 전편에 해당하는 시론으로서 기후위기의 시대에 적절하게도 포스트휴머니즘적인 실재론적 존재론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책! 브라이언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서 현대의 체계 이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론을 교직함으로써 주체와 객체, 문화와 자연 사이의 인위적인 간극을 용해하고 객체들의 동등한 ‘실체성’을 단언하는 ‘평평한’ 존재론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방법으로서의 경계

2021.1. 방법으로서의 경계

전지구화 시대 새로운 착취와 저항 공간의 창출

Border as Method, or the Multiplication of Labor

현대의 세계화는 경계 없는 세계를 창조하기는커녕 경계의 확산을 야기하고 있다.

『방법으로서의 경계』에서 메자드라와 닐슨은 경계 확산의 지도를 그리며, 이주 운동, 자본주의적 변형, 정치적 삶에 이 확산이 갖는 함의를 살핀다.

산드로 메자드라·브렛 닐슨 지음
남청수 옮김

불타는 유토피아

2020.12. 불타는 유토피아

‘테크네의 귀환’ 이후 사회와 현대 미술

Contemporary Society and Art ‘After the Return of Techne’

기술주의 유토피아는 활활 타면서 더 밝은 빛을 내는가,
활활 태우면서 유토피아를 잿더미로 만들고 있는가?

기술주의 시대에 예술은 무엇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기술과 사회와 예술을 횡단하며 현대사회의 현상과
작동시스템에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

안진국 지음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3쇄 제본소를 다녀왔습니다! - 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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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2021년 3분학기(6월–8월)

다중지성의 정원
도둑이야!
들뢰즈와의 마주침
역사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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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들의 민주주의
정동과 정서 세미나
공통진실
니체
들뢰즈의 미학
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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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원 독립공간 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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