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적 인물 발제문

작성자
commons
작성일
2021-01-02 14:57
조회
58
<개념적 인물들>

예 Ⅴ.

1. 개념적 인물들
1) 백치
① 데카르트의 백치: 자신만을 위해 권리로서 소유하는 본유의 능력들(나는 사유한다)로 개념을 형성하는 사적인 사유가.
② 쿠자누스의 백치: 사유하기를 원하며, 자신의 힘으로 ‘자연의 빛’을 통해 사유하는, 독특한 유형의 인물.
③ 쉐스토브의 백치: 명증이 아닌 부조리를 원한다. 소크라테스보다는 욥에 가까운 새로운 백치.
2) 드물지만 그 자신으로 나타나는 경우, 하지만 그는 거기에 있다.(he is there)
① 소크라테스: 개념들을 제시하는 대화적 인물이 아니라 개념적 인물로서 작가의 내재성의 구도를 묘사하는 운동을 실행하며 개념들의 창조에 개입한다. 설사 그들이 비우호적일 때 조차도 ~ 창조하는 개념들에 전적으로 속해 있다.

2. 개념적 인물과 철학자
1) 개념적 인물은 철학자의 대변인이 아니라 그 역이다. 이근동류어hyteronyms(live: 산다, 생)이며 철학자의 이름은 그의 인물들의 필명일 뿐이다.
2) 철학자는 개념적 인물들의 특이성(idiosyncrasy:특이체질, 특이습관 등, singlarity가 아니다. 전자는 주체화, 후자는 역설적?)이다. 철학자의 운명이란 바로 자신의 개념적 인물 혹은 인물들이 되는 것이며, 동시에 인물들 스스로는 역사적으로, 신화적으로 아니면 흔히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는 다른 무엇이 되어간다.
3) 일상생활에서의 언술행위들은 잠재적인subjacent 삼인칭을 증거하는 사회-심리적인 유형들을 반영한다. ~ 마찬가지로 철학적 연동장치는 삼인칭 the third person으로 된 하나의 언술행위이며, 거기에서 ‘나’라고 말하는 것은 언제나 개념적 인물이다. ~ 개념적 인물들은 언술행위의 진정한 동작주들agents이다. 나는 누구인가? 그것은 언제나 삼인칭a third person이다. q: 나는 누구의 이름으로 말하는가?

3. 개념적 인물들과 미학적 형상들fingures
1) 전자들은 개념들의 힘(powers: 힘이 아닌 멱, 승수?)이며, 후자들은 감동affects와 지각들의 힘powers이다. 전자들은 사유-존재의 이미지(본체:noumenon, 칸트 object)인 내재성의 구도 상에서 작용하며, 후자들은 우주의 이미지(phenomenon: 칸 perception)로서 구성composition의 구동상에서 작용한다.
2) 이 두 실체들이 ~ 동시에 한정하는 강렬함으로 그 둘을 모두 이끌어가는 어떤 생성 속에서, 서로 서로 경계를 넘나드는 일을 막을 수는 없다. ~ 개념은 정서의 개념이 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정서는 개념의 정서일 수 있다. - Igitur – but 확실한 것은 ..예술과 철학이 어떤 종합을 이룬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들은 끝없이 갈라지고 또 갈라진다.

4. 개념적 인물들과 사회 심리학적 유형들types
1) 후자는 가장 무의미하거나, 가장 중요한 상황들 속에서 영토들의 형성들과 탈영토화의 벡터들, 재영토화의 과정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 위도?
2) 사유와 영토의 관계는 무엇인가? ~ 사유의 절대적 영토들, 탈영토화와 재영토화들을 드러내는 것, 이것이 바로 개념적 인물들이 맡은 역할이다. - 개념적 인물들은 사유가thinker, 오로지 사유가일뿐이며 그들의 인격적 특질features들은 사유의 도식상의 특질들과 개념의 강조적 특질들과 긴밀히 연결된다. 어떤 특정한 개념적 인물이 우리 안에서 사유하는 것이지, 그가 우리에 앞서 존재하는(did, 했던) 것은 아니다.
- 몸체를 가진 우리는 어떤 유형들이다. 그 유형은 도식적 특질들과 강조적 특질의 접점에서 발생한다. 이 접점이란 의미는 개념적 인물과 우리는 동시적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유안의 모국어,.. 하지만 사유가 자체 내에서 우리를 갈라지게 해 사유안에서 우리는 말더듬이 혹은 이방인이 되게한다. - 사건?
3) 어떤 개념적 인물이 무언가를 중얼거린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특정한 한 유형이 어떤 특정한 언어 속에서 웅얼거리는 것이 아니라, 언어 체계 전체를 웅얼거리게 만들며, 그 웅얼거림을 사유 자체의 특질로 만드는 것이다. ~ 사유를 행하는 것은 두 친구가 아니라, 사유가 사유 자체 내에서 둘로 갈라져 행해질 수 있도록 사색가thinker로 하여금 친구가 되어주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4) ‘절대적’이란 단어가 정확하게 쓰여졌다 하더라도, 사유의 탈영토화와 재영토화들이 심리-사회학적인 것들을 초월한다거나 그것들로 환원되거나 혹은 그것에 관한 일종의 추상화 과정 내지는 관념적 표현들이라고는 더더욱 생각할 수 없다. 그것은 차라리 어떤 결합conjunction, 일련의 부단한 반사(a system of referals), 혹은 연계(perpetural relays)라고 할 수 있다. 5) Thought-events: The features of conceptual personae have relationships with the epoch or historical milieu in which they appear that only psychosocial types enable us
to assess.
개념적 인물의 특질들features(아래 5개)은 시대 혹은 역사적 환경과 관계한다. 그리고 이 환경 안에서 우리는 심리사회적 유형을 거쳐서만 이 특질들에 다가 설 수 있다.
But, conversely, the physical and mental movements of psychosocial types, their pathological symptoms, their relational attitudes, their existential modes, and their legal status, become susceptible to a determination purely of thinking and of thought that wrests them from both the historical state of affairs of a society and the lived experience of individuals, in order to turn them into the features of
conceptual personae, or thought-events on the plane laid out by thought or under the concepts it creates
그러나 역으로 심리사회적 유형들의 물리적 정신적 운동들, 5가지 증상들 혹은 속성들은 순수하게 사유되거나 혹은 사유하는 어떤 한정(a determination)이 될 수 있다. 이 (사유내의?) 한정들은 사회 관계의 역사적 상태와 개인의 생생한 경험으로부터 5가지 증상들 혹은 속성들을 떼어낸다. 그것은 사유에 의해 설정됨 지평 위에서 개념적 인간, 사유-사건의 특질들로 5가지 증상들을 변화 시키기 위해서이다.
* (순수)사유내의 한정 // (심리 사회적 유형들의) 5가지 특질들-> ‘//’사유-사건, 개념적인물

6) 개념적 인물들과 사회-심리학적 유형들은 서로가 서로를 반영하며refer, 서로 결합combine되지만, 결코 혼동되지는merging 않는다. q:한정과 특질인 인물과 가치와 가격인 임노동자의 차이와 같은 점은?

5. 개념적 인물들의 특질들features
이 특질들의 목록은,.. 계속 생겨나며 내재성의 구도에 따라 다양해지는 한, 결코 고갈되는 법이 없고, .. 한 인물을 구성하기 위해 서로 다른 부류의 특질들이 뒤섞이기 마련이다.
1) pathic features – 철학과 정신분열증을 비교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정신분열증이란 사색가 안에서 적극적으로 살며, 그에게 사유하기를 강요하는 개념적 인물이지만, 또 어떤 경우에는 산 사람을 억압하며, 그에게서 사유를 박탈하는 심리-사회학의 유형이다.
2) relational features — 두 친구는 소통하며 함께 다시 회상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사유를 쪼개고 그것을 그 자체로 가를 수 있는 어떤 건망증 내지는 실어증을 겪는다. 인물들은 불어나며 갈라지고 서로 부딪치고 대체된다....
3) dynamic features – 개념적 인물들의 역동성들은.. 서로 환원될 수 없는 ..역동성들이다. ~ 그러므로 우리는 새로운 개념적 인물 속에서 표현되는 순수하게 역동적인 차이를 추려내기 위해, (예전의?)스포츠 유형에 있어 에너지를 산출하는 식의 가치는 포기하게 된다.
4) juridical features— 존재들은 자기 내부로부터의 판결을 받아야 하지 않는가? 법이라든가 가치라는 명목에 의해서나 혹은 그들의 의식에 의해서가 아닌, 그들 존재의 순수한 내재적 준거들에 의해서만 말이다.(선과 악을 넘어서란, 적어도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넘어서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5) existential features- 철학자들의 얼굴이나 몸은 흔히 그들에게, 특히 그의 시선에 마치 누군가 다른 사람이 그들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것만 같은 이상한 외양을 부여하는, 그러한 개념적 인물들을 가리고 있다shelter. 철학자들이 언제나 다른 무엇이 되며, 또 공원이며 동물원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은 바로 철학자들의 인물들을 통해서이다.
q: 개념적 인물은 인간이 아닌 다른 유기체 더 나아가 비유기체도 가능하지 않을까? 광물을 통해 사유하기? 인물이 아닌 가면?
q: 코로나 19는 어떻게 개념적 인물이 되는가? 우리가 팬데믹이라 선언하는 순간?

예 Ⅵ.

1. 우리는 내재성의 구도를 내재성 자체로 재충전할 뿐이다
1) 키에르케고르: 내재성으로 되돌려져야 한다.
2) 파스칼: 내기에 걸려진 무엇이란 바로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자의 내재적 존재existence(실존?)이다
=> 그들은 철학자, 아니~ 이러한 두 철학자에 버금가는, 더 이상 신의 초월적 존재를 개의치 않으며, 단지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자가 가져올 무한한 내재적 가능성에만 관심을 두는 개념적 인물들이다
3) 신이 존재하지 믿는 자가 패권을 잡는다고 하더라도 아직도 그는 부정적 운동으로서 이전의 구도에 속해있다. 하지만 새로운 구토 위에서라면, 문제는 이제 세계를 믿는 자, 세계의 존재 자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과 돌들에 좀더 가까운 새로운 존재양식들이 다시 한번 태어나게 하기 위해 운동들과 강렬함들에 있어서의 세계의 가능성들을 믿는 자에 관련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경험론적 개종conversion이다. ~ 그렇다 문제는 변했다.

2. 개념적 인물들은 두 번 나타나고 두 번 개입한다.
1) 카오스로부터, 내재성의 구도의 도식상의 특질로 삼는 ‘한정’들을 끌어낸다. -> 주사위 던지기-> ‘관점’에 따라 구도들의 수는 무수히 많다,
2) 구도와 그것을 채울 개념들의 강도적 특질 사이에 개입한다 -> 주사위 떨어짐 -> 인물들의 특질에 따라 개념적 인물들은 증식한다.
=> Igitur
=> 모든 사유는 일종의 결행(Fiat: 명령?)이며, 주사위 던지기, 즉 구축주의이다.

3. 철학의 삼위 일체
1)

Immenence
Laying out
Diagrammatic
Substance

Insistence
Inventing
Personalistic
Attributes

Consistency
Creating
Intensive
Modes




2) 철학의 요소들

개념들
(by) 공명, 교량
Groups

구도들
무한 운동의 fold ->곡선의 변주 구성
구성불가능한 다양성 선별
Familys

인물들
동일한 구도상의 적대적인 혹은 호의적인
마주침의 가능성
Types

q: 왜 G F T 인가? 다른 비유는? 연접(배치체), 분리(차이 생성//질, 속성), 결합(양.타자로서의 나//양태)? 공존하는 생명체들, 도로건설, 보존종은 누구?

4. 취향 (Taste)
1) 이 세 가지를 동시-적용(co-adapatation)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개념들의 창조를 통제하는regulates, 동시-적용의 기능(faculty: 인식능력?)을 ‘취향’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2) 모든 경우에 있어 철학적 취향으로 나타나는 것은 ‘잘 만들어진’개념에 대한 사랑이다. 여기서 ‘잘 만들어진’ 개념이란 ~ 그 자체로는 아무런 제한이 없는 개념적 행위가 역시 제약을 받지 않는 다른 두 행위들 안에서만 제한을 받게 되는, 개념에 있어서의 어떤 비약(a sort of stimulation) 혹은 변조(a sort of modulation)를 지칭한다는 의미이다.
3) 취향이란 이러한 능력power 즉 개념의 가능태로서의 존재(being-potential)를 말한다.
4) 철학자가 개념을 창조하는 자라는 것은 거의 동물적이리만큼 본능적인 ‘sapere’(to know: 앎?)와 같은 취향의 기능(faculty) 덕분이다.
cf, 니체. “Sapere aude!,감히 알려고 하라!”
q: 인격적 취향과 비인격적 취향이라 구분할 수 있을까? 전자는 누군가의 취향이라면 후자는 취향 그 자체, 사건으로서의 취향.- 쾌락과는?

5. Doxa vs Paradox
1) 개념은 견해에 의해, 단순한 의견들과 같은 명제들로 환원되며, 내재성의 구도는 거짓 지각작용들 내지 잘못된 감정들feelings로 함몰되어 버린다.(초월성 혹은 보편개념들에 대한 환상). 소위 최상의 견해만을 구축한다는 지식의 모델인 원적 개념(Uridoxa)~는 철학을 견해기술학doxography으로 머무르게 한다. ~ 그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도(사건)모르면서 ~ 문제가 무언지 전혀 알려고 하지 않은 채 그 해답만을 다시 훑어보는 철학의 숱한 역사 속에서 다시 발견되는 언제나 똑같은 우울함이다.
2) 철학이 본질적으로 역설적인 까닭은,~ 견해의 부류에도 심지어 명제의 부류에도 속하지 않은 무언가를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 하나의 해답은 그 조건들과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 속에서 한정해야 할 문제를 떠나서는 아무 의미가 없으며, 또한 조건들과 미지의 것들 역시 개념으로서 한정될 수 있는 해결들과의 관계를 떠나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세 가지 요청들은 서로가 서로 안에 포개져 있으나(다른 것들안에서 발견됨) 본질상 같지는 않다.
3) 철학은 영속적인 위기속에서 살고 있다. 강도는 충동적으로 행해지고(through shocks), 개념들은 돌발적으로(in bursts)진행되며 인물들 또한 급격히(by spasms) 떠오른다. 본질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problematic: 문제틀, 문제제기적)은 이 세 가지 요청들 간의 관계이다.
4) 철학적 행위들은 오로지 (세가지 중?)다른 나머지들 속에서만 그 기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철학은 역설 속에서 전개된다.

6. Interesting, Remarkable, or Important
1) 철학에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그것은 성공이나 실패 여부를 결정짓는determine, 흥미로운, 눈에 띠는, 중요한 들과 같은 범주들이다. ~ 개념은 거부감을 일으킬망정 흥미로워야 한다.
2) 흥미롭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무엇인가? ~ 옛날의 철학자들은 자신들의 개념들을 창조했으며, 적어도 오늘날의 비평가나 역사가들처럼 뼈대들(영구불변한 형태와 가치들로서 제시되는 가장 보편적인 개념)을 추스르고 다듬는 것으로 만족하지는 않았다. 만일 그것이(철학이?) 잠자는 개념을 일으켜 깨워 새로운 무대에 다시 내세우려고 작정하지 않는다면-비록 ~스스로에게 등을 돌리게 하는 대가를 치루더라도- 그야말로 아무런 흥미도 없을 것이다.
q: 철학자가 찾는 인물이란? 해석되지 않는 인물 혹은 굴복하지 않은 인물?
전체 0

전체 31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새책공지〕 들뢰즈&과타리, <천 개의 고원> - 3월 7일시작
sleep365 | 2021.02.24 | 추천 0 | 조회 123
sleep365 2021.02.24 0 123
공지사항
다중지성 연구정원 세미나 회원님들께 요청드립니다.
다중지성의정원 | 2019.11.03 | 추천 0 | 조회 1002
다중지성의정원 2019.11.03 0 1002
공지사항
[꼭 읽어주세요!] 강의실/세미나실에서 식음료를 드시는 경우
ludante | 2019.02.10 | 추천 0 | 조회 1695
ludante 2019.02.10 0 1695
공지사항
세미나를 순연하실 경우 게시판에 공지를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ludante | 2019.01.27 | 추천 0 | 조회 1669
ludante 2019.01.27 0 1669
공지사항
비밀글 <들뢰즈와의 마주침> 세미나 참가자 목록 - 2019년 1월
다중지성의정원 | 2018.02.25 | 추천 0 | 조회 39
다중지성의정원 2018.02.25 0 39
312
3월 7일 천개의 고원 첫 세미나 발제 공지
commons | 2021.02.22 | 추천 0 | 조회 60
commons 2021.02.22 0 60
311
2월 7일 철학이란 무엇인가 (p. 295-314) 발제문
lynggaard | 2021.02.07 | 추천 0 | 조회 64
lynggaard 2021.02.07 0 64
310
발제문 274-295pg
sleep365 | 2021.02.04 | 추천 0 | 조회 60
sleep365 2021.02.04 0 60
309
2월 발제공지
sleep365 | 2021.02.01 | 추천 1 | 조회 68
sleep365 2021.02.01 1 68
308
철학이란 무엇인가 p.253~274
coosh83 | 2021.01.31 | 추천 0 | 조회 47
coosh83 2021.01.31 0 47
307
[0131_발제] 철학이란 무엇인가(p.233-253)
objectapple | 2021.01.30 | 추천 0 | 조회 55
objectapple 2021.01.30 0 55
306
[발제공지] 1/31
objectapple | 2021.01.24 | 추천 0 | 조회 58
objectapple 2021.01.24 0 58
305
발제문 198-216
alejandro | 2021.01.24 | 추천 0 | 조회 41
alejandro 2021.01.24 0 41
304
216-231
coosh83 | 2021.01.24 | 추천 0 | 조회 38
coosh83 2021.01.24 0 38
303
발제문 169 ~ 184
commons | 2021.01.17 | 추천 0 | 조회 50
commons 2021.01.17 0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