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020.12.31] 현대 미술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변화를 인공지능, 팬데믹, 복제, 저작권 등 여러 키워드와 연관 지어 설명한다

보도
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21-01-04 22:56
조회
196


[서울신문 2020.12.31] 현대 미술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변화를 인공지능, 팬데믹, 복제, 저작권 등 여러 키워드와 연관 지어 설명한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01018007


미술비평가 안진국의 첫 번째 단독 저서로 현대 미술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변화를 인공지능, 팬데믹, 복제, 저작권 등 여러 키워드와 연관 지어 설명한다. 디지털 인터넷 기술의 불길은 악플과 신상털기, 마녀사냥, 가짜뉴스 등이 넘쳐나는 공간으로 변해 유토피아를 잿더미로 만든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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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유토피아』 | 안진국 지음 | 갈무리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