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현실의 예술 : 친밀한 삶 (월 7:30, 강사 김성욱)

4분학기
작성자
다중지성의정원
작성일
2018-02-24 15:24
조회
196


[영화] 현실의 예술 : 친밀한 삶

강사 김성욱
개강 2017년 10월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30 (6강, 105,000원)

강좌취지
현대적 삶의 예술로서 영화는 우리 삶에 근접한 세계를 보여준다. 영화를 본다는 것은 친밀한 미지성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이때 세계는 우리 삶의 지속으로 확장되고 내 내면에서 모종의 깊이와 실체감을 획득하지만, 이 이상한 그리운 마음이나 감정은 본질적인 결여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영화라는 저편의 세계를 받아들이게 하는 친밀한 미지성, 이를 느끼게 하는 작품들과 작가들을 이번 강의에서 살펴볼 것이다.

1강 크리스 마르케의 기억
2강 빅토르 에리세의 빛
3강 에드워드 양의 연애
4강 테렌스 데이비스의 추억
---- 11월 20일 한 주 순연 ----
5강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여행
6강 장 뤽 고다르의 소셜리즘

참고영화
<태양없이 Sans Solei>(1983), 크리스 마르케
<남쪽 El Sur>(1982), <햇빛 속의 모과나무El Sol Del Membrillo>(1992), 빅토르 에리세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牯嶺街少年殺人事件>(1991), 에드워드 양
<먼 목소리, 조용한 삶 Distant Voices, Still Live>(1988), <리버풀의 추억 Of Time And The City>(2008), 테렌스 데이비스
<클로즈 업 Close Up>(1990),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필름 소셜리즘 Film Socialisme>(2010), 장 뤽 고다르

강사소개
영화평론가, 중앙대학교 영화학 박사. 서울아트시네마의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하며 영화사의 거장들의 회고전을 기획해 개최하고 있다. 『데릭 저먼의 영국』, 『디지털 시대의 영화』 등의 책을 번역했고, 『루이스 부뉴엘의 은밀한 매력』, 『오시마 나기사』, 『장 피에르 멜빌』, 『영화와 사회』 등의 책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