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 7/3 『주체의 해석학』, p.397~477
작성자
- -
작성일
2020-07-03 16:13
조회
543
삶과예술 세미나 ∥ 2020년 7월 3일 금요일 ∥
텍스트: 미셸 푸코의 『주체의 해석학』, 심세광 옮김, 동문선
403 404 406 세네카의 아첨으로 루킬리우스는 면학적인 여가 - 수행 직무를 스스로 한정하여 군주권 착란을 불만족(내면-주체화?)한다.
405 각주11
407 지도자가 그가 말을 거는 상대와 비교해 사회적으로 열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 - 아첨
408 409 410 설득 인정의 수사학 + 거짓
411 키케로, 퀸틸리아누스 - 전술적 상황 / 다루어지는 주제, 담론의 주제와 지시 대상 전반
*전술 2 前述 [전술] 명사 앞에서 이미 진술하거나 논술함. 전술 3 傳述 명사 전하여 기술(記述)함.
*전략을 세울 때 전술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안타까운 사상자의 수는 늘어날 것이다
- 전술적 전투 사상자 처치의 개요 https://www.google.com/url?sa=t&rct=j&q=&esrc=s&source=web&cd=&cad=rja&uact=8&ved=2ahUKEwjun83Lo7DqAhWBGqYKHSx1Bz0QFjAHegQIBBAB&url=http%3A%2F%2Fkoonja.co.kr%2Fft_board%2Fdownload%3Ffd%3Dpdf%26nm%3D101FC31F18E6920DFE80882D35044F7020171101113224.pdf&usg=AOvVaw1c6VhB7D2-EvPtnFgCFH-j
*주요 군사이론가들은 전술은 인과법칙(因果法則)에 지배되는 과학이라기보다는 반복행동에 의해서 숙달되고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art) 분야임을 강조하고 있다.
https://www.nex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11
413 타지에게? 타지 2 他志 명사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다른 것을 생각하는 마음. 타지 1 他地 [타지] 명사 다른 지방이나 지역.
416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추측의 기술과 방법의 기술이 대립
419 구원의 역할을 담당할 강도 있고 말도 있으며?
420 에피쿠로스주의에서 허약함을 말하는 의무를 발견합니다.
431 수사학의 전술적인 활용이 존재하지만 ~ 그것을 실천하면서 시도해야 한다."
434 435 436 담론에 내재하는 규칙
텍스트: 미셸 푸코의 『주체의 해석학』, 심세광 옮김, 동문선
403 404 406 세네카의 아첨으로 루킬리우스는 면학적인 여가 - 수행 직무를 스스로 한정하여 군주권 착란을 불만족(내면-주체화?)한다.
405 각주11
407 지도자가 그가 말을 거는 상대와 비교해 사회적으로 열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 - 아첨
408 409 410 설득 인정의 수사학 + 거짓
411 키케로, 퀸틸리아누스 - 전술적 상황 / 다루어지는 주제, 담론의 주제와 지시 대상 전반
*전술 2 前述 [전술] 명사 앞에서 이미 진술하거나 논술함. 전술 3 傳述 명사 전하여 기술(記述)함.
*전략을 세울 때 전술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안타까운 사상자의 수는 늘어날 것이다
- 전술적 전투 사상자 처치의 개요 https://www.google.com/url?sa=t&rct=j&q=&esrc=s&source=web&cd=&cad=rja&uact=8&ved=2ahUKEwjun83Lo7DqAhWBGqYKHSx1Bz0QFjAHegQIBBAB&url=http%3A%2F%2Fkoonja.co.kr%2Fft_board%2Fdownload%3Ffd%3Dpdf%26nm%3D101FC31F18E6920DFE80882D35044F7020171101113224.pdf&usg=AOvVaw1c6VhB7D2-EvPtnFgCFH-j
*주요 군사이론가들은 전술은 인과법칙(因果法則)에 지배되는 과학이라기보다는 반복행동에 의해서 숙달되고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art) 분야임을 강조하고 있다.
https://www.nex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11
413 타지에게? 타지 2 他志 명사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다른 것을 생각하는 마음. 타지 1 他地 [타지] 명사 다른 지방이나 지역.
416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추측의 기술과 방법의 기술이 대립
419 구원의 역할을 담당할 강도 있고 말도 있으며?
420 에피쿠로스주의에서 허약함을 말하는 의무를 발견합니다.
431 수사학의 전술적인 활용이 존재하지만 ~ 그것을 실천하면서 시도해야 한다."
434 435 436 담론에 내재하는 규칙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전체 487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사항 |
[SF읽기] SF의 전환; 도약 - 7월 26일 시작! (2,4주 수요일, 저녁7시)
bomi
|
2023.07.16
|
추천 0
|
조회 3288
|
bomi | 2023.07.16 | 0 | 3288 |
공지사항 |
세미나 홍보 요청 양식
다중지성의정원
|
2022.01.11
|
추천 0
|
조회 2800
|
다중지성의정원 | 2022.01.11 | 0 | 2800 |
공지사항 |
[꼭 읽어주세요!] 강의실/세미나실에서 식음료를 드시는 경우
ludante
|
2019.02.10
|
추천 0
|
조회 5853
|
ludante | 2019.02.10 | 0 | 5853 |
공지사항 |
세미나를 순연하실 경우 게시판에 공지를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ludante
|
2019.01.27
|
추천 0
|
조회 5529
|
ludante | 2019.01.27 | 0 | 5529 |
공지사항 |
<삶과 예술> 세미나 참가자 명단 - 2019년 1월
다중지성의정원
|
2018.02.25
|
추천 0
|
조회 55
|
다중지성의정원 | 2018.02.25 | 0 | 55 |
249 |
[발제] 8/14 플라톤 대화편 『파이돈』 p.111~185
- -
|
2020.08.14
|
추천 0
|
조회 449
|
- - | 2020.08.14 | 0 | 449 |
248 |
[새책공지] 플라톤 대화편, 『파이돈』 8월 14일 시작!
bomi
|
2020.08.03
|
추천 0
|
조회 661
|
bomi | 2020.08.03 | 0 | 661 |
247 |
[발제] 7/31 플라톤 대화편 『크라튈로스』
bomi
|
2020.07.31
|
추천 0
|
조회 409
|
bomi | 2020.07.31 | 0 | 409 |
246 |
[발제] 7/31 플라톤 대화편 『크라튈로스』
- -
|
2020.07.31
|
추천 0
|
조회 381
|
- - | 2020.07.31 | 0 | 381 |
245 |
[공지] 7/31 플라톤 대화편 『크라튈로스』
bomi
|
2020.07.28
|
추천 0
|
조회 357
|
bomi | 2020.07.28 | 0 | 357 |
244 |
[발제] 7/24 『소피스트』 후반부
- -
|
2020.07.24
|
추천 0
|
조회 344
|
- - | 2020.07.24 | 0 | 344 |
243 |
[공지] 7/24 『소피스트』 후반부 X 『크라튈로스』전반부
bomi
|
2020.07.21
|
추천 0
|
조회 336
|
bomi | 2020.07.21 | 0 | 336 |
242 |
[발제] 7/17 『소피스트』 전반부
bomi
|
2020.07.17
|
추천 0
|
조회 400
|
bomi | 2020.07.17 | 0 | 400 |
241 |
[발제] 플라톤의 대화편 『소피스트』 472~558
- -
|
2020.07.17
|
추천 0
|
조회 482
|
- - | 2020.07.17 | 0 | 482 |
240 |
[공지] 7/17 플라톤의 대화편 『소피스트』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bomi
|
2020.07.13
|
추천 0
|
조회 741
|
bomi | 2020.07.13 | 0 | 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