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란토 문학강좌] 가을 문학이야기에 드나들기

3분학기
작성자
다중지성의정원
작성일
2018-02-19 20:29
조회
791
[에스페란토 문학강좌] 가을 문학이야기에 드나들기
(단/중편 작품을 중심으로)

개강: 2007년 10월 16일

시간: 화요일 오후 2:00~5:00 (8강)

강사: 장정렬

수강회비: 104,000원

강의실: 302호

강의개요
문학작품을 통해 에스페란토를 즐겁고 쉽게 접한다.

강의일정
1강 타인의 거울 통해 보는 세상(도입부): 『봄 속의 가을』을 통해 중국 사회 보기
2강 중편 아동소설 『쿠메와와』 아마존 강 유역의 원주민의 이야기
3강 민담 「불가리아 민담」 3편을 통해 불가리아(터키) 사회 보기
4강 민담 「선녀와 나뭇꾼」 3편 등을 통해 한국민담과의 비교 재해석
5강 민담 「버마의 전설」 2편을 통해 미얀마 사회 보기
6강 동화 「어머니가 들려 주는 동화」 3편을 통해 아이들의 세계 알기
7강 중편소설 「언니의 폐경」, 단편소설 「벌판 위의 빈 집」을 통해 본 한국 사회
8강 중편소설 「가을 속의 봄」을 통해 헝가리 사회 보기, 타인의 거울에서 내가 주인공으로(이야기에서 현실로)

참고문헌
『봄 속의 가을』(바진/율리오 바기 지음, 장정렬 옮김, 갈무리 근간)
「언니의 폐경」(김훈)
『쿠메와와』 등

강사경력
국제어 에스페란토 전문 번역가, 국제어 에스페란토 강사, 현)한국에스페란토협회 교육이사, 현)에스페란토어 작가협회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