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2020.06.05] ‘난민×현장’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뭉친 연구자, 활동가, 예술가들이 집단적으로 고민하고 사유한 결과물

보도
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20-06-07 20:36
조회
129


[문화일보 2020.06.05] ‘난민×현장’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뭉친 연구자, 활동가, 예술가들이 집단적으로 고민하고 사유한 결과물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60501031712000001


2018년 10월 예멘 난민에 대한 혐오 발언이 확산하던 상황에 ‘난민×현장’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뭉친 연구자, 활동가, 예술가들이 집단적으로 고민하고 사유한 결과물. 난민화되는 삶에 대해 토론하고, 이런 삶을 살게 하는 권력에 저항하는 ‘티치인(teach-in)’ 공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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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난민화되는 삶』 | 김기남, 김현미, 미류, 송다금, 신지영, 심아정, 이다은, 이용석, 이지은, 전솔비, 쭈야, 추영롱, 도미야마 이치로 지음 | 심정명 옮김 | 갈무리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