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예술 세미나 ∥ 2020년 6월 12일 금요일 ∥
텍스트: 미셸 푸코의 『주체의 해석학』, 심세광 옮김, 동문선

기원후 1.2세기 자기 실천 특징
생활의 기술에 통합하여 상호 연루성
교육으로부터 자기 실천을 해방시키는 것? ; 관계적 의미인가?
의학과 더 밀접한 유연관계

최상의 구조-탈골 골절 구조의 어긋남을 돌리는 것 ; 교정이 중요
회복은 어긋난 정도에 따라 개별력에 따라 다를 수 있기에 ; 비록 (수양) 개인적 경험
결국 특권이 설정, 역사가 이상의 시대라면 완성은 언제 일어나는가?

주체는 특권의 완성 개념이며 특권적 관계의 시간이 필요하다.

160 완만한 변혁의 정점의 시기
무조건적인 원리
162 무지와 타자 163
164 각주4
168 개인의 힘
171 175 씁쓸한 필연성, 가혹한
저울같은 영혼, 모순-오류
187 각주13 193 귀족제내 감성을 갖기 각주26 왜 방치? 194 각주
윤리적 지표를 갖기 위해, 교양있는 여가의 가능성, 함께하는 은거
/다른 것들을 말하고 – 시간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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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유학파적 ; 아마도 – 불행히도 빈번하지 않습니다.
203 구분 205 자기 자신을 재생산? 정치적 행위 자기인식, 형식에 병합
207 208 209 자족적 목표 211 어떤 조건하 진리 사유(문제 이탈) / 절차, 방식, 대가 , 존재방식 변화
212 수양
213 구원 (경계) 이행의 시행자 214 극적 속성 , 보존: 타락하게 내버려두지 않는 것
216 각주18 217 227 230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