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정오, <사회가 자살시킨 자, 반 고흐>(이진이 옮김, 2023), 37~95쪽

작성자
no-mad
작성일
2024-03-28 13:45
조회
60
오늘 드디어 아르토의 <연극과 그 이중>을 마쳤습니다. 아르토의 '잔혹' 개념을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무엇보다 아르토의 무엇이 들뢰즈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이후에는 아르토의 <사회가 자살시킨 자, 반 고흐>(이진이 옮김, 읻다, 2023)를 읽겠습니다.
우선 다음 주 목요일(4월 4일) 정오에는 <사회가 자살시킨 자, 반 고흐>를 논의하겠습니다. 37~95쪽이 해당 범위입니다.

참고로, 다른 번역본을 참고하셔도 됩니다.
앙토넹 아르토, <나는 고흐의 자연을 다시 본다 - 사회가 자살시킨 사람 반 고흐>, 조동신 옮김, 도서출판 숲, 2003
전체 0

전체 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새책 공지] 로널드 보그, 『들뢰즈와 문학』 2024년 04월 30일 (매주)
no-mad | 2024.04.10 | 추천 0 | 조회 306
no-mad 2024.04.10 0 306
공지사항
세미나 홍보 요청 양식
다중지성의 정원 | 2023.04.18 | 추천 0 | 조회 274
다중지성의 정원 2023.04.18 0 274
공지사항
다중지성 연구정원 세미나 회원님들께 요청드립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 2023.04.18 | 추천 0 | 조회 300
다중지성의 정원 2023.04.18 0 300
공지사항
세미나를 순연하실 경우 게시판에 공지를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 2023.04.18 | 추천 0 | 조회 270
다중지성의 정원 2023.04.18 0 270
32
4월 25일, 들뢰즈의 <마이너 선언>({중첩}에 수록) pp.121~166
no-mad | 2024.04.19 | 추천 0 | 조회 54
no-mad 2024.04.19 0 54
31
4월 18일(목) 정오에는 카르멜로 베네의 <리처드 3세>를 다루겠습니다.
no-mad | 2024.04.16 | 추천 0 | 조회 46
no-mad 2024.04.16 0 46
30
4월 4일 정오, <사회가 자살시킨 자, 반 고흐>(이진이 옮김, 2023), 37~95쪽
no-mad | 2024.03.28 | 추천 0 | 조회 60
no-mad 2024.03.28 0 60
29
3월28일(목) 정오에, 아르토의 <연극과 그 이중>에서 221쪽~263쪽을 논의.
no-mad | 2024.03.21 | 추천 0 | 조회 51
no-mad 2024.03.21 0 51
28
3월 21일(목) 오전에, <연극과 그 이중>에서 "11. 언어에 대한 편지들"과 "12. 잔혹연극(제2차선언)"
no-mad | 2024.03.18 | 추천 0 | 조회 41
no-mad 2024.03.18 0 41
27
3월 7일(목) 오전 11시에, 아르토의 <연극과 그 이중>에서 "9. 잔혹연극(제1차 선언)" 및 "10. 잔혹에 대한 편지"
no-mad | 2024.02.28 | 추천 0 | 조회 77
no-mad 2024.02.28 0 77
26
2월 28일(수) 저녁 8시에는, 아르토의 <연극과 그 이중>에서, 133쪽~179쪽
no-mad | 2024.02.23 | 추천 0 | 조회 112
no-mad 2024.02.23 0 112
25
2월 23일(일) 아르토의 <연극과 그 이중>, 93쪽~150쪽
no-mad | 2024.02.17 | 추천 0 | 조회 116
no-mad 2024.02.17 0 116
24
2월 16일에, 아르토의 <연극과 그 이중>, 53쪽~119쪽
no-mad | 2024.02.02 | 추천 0 | 조회 112
no-mad 2024.02.02 0 112
23
2월 2일(금) 저녁 8시, 아르토, <연극과 그 이중> pp.5~51
no-mad | 2024.01.26 | 추천 0 | 조회 131
no-mad 2024.01.26 0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