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2019.7.7] [CHECK책] 대학사회는 감정문화가 부재한 공간인가 / 신지원 기자

보도
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19-07-08 21:45
조회
103


[한국대학신문 2019.7.7] [CHECK책] 대학사회는 감정문화가 부재한 공간인가 / 신지원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310


학계 구성원들은 사회적 긴장을 완화하는 수단으로 유머를 활용하고, 동료들과 유머를 공유하며 함께 웃는 순간을 즐거운 순간들로 묘사한다. 또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할 수 있는 자유, 동료와의 교우, 학문적인 환경이 주는 영감 등이 학계 생활의 풍요로운 요소라고 밝힌다. 저자에 따르면 《열정과 망상》이라는 제목은 ‘여러 느낌의 공존’이라는 학계의 감정적 톤을 묘사하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최근 전통적인 대학에서 경쟁적 투쟁을 증가시킨다고 서술한다. 한국의 학계에서는 강사법 개정 후 ‘강화된 경쟁’이라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많은 시간강사들의 대량해고가 벌어지고 있다. 강화된 경쟁은 학계 구성원만의 조건이 아니라 신자유주의 이후 오늘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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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망상』 | 샤를로테 블로크 지음 | 김미덕 옮김 | 갈무리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