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 / 255-268

작성자
sleep365
작성일
2020-06-26 22:24
조회
69
(제가 모르겠는 부분은 옆에 ? 표시와 함께 (Q)라고 써놓았습니다)


2. 원시 영토 기계


* 토지라는 충만한 몸


엥엘스 ) 국가 장치만이 영토적이다. 국가 장치는 영토를 세분하며 씨족 조직을 지리 조직으로 대체한다.

최초의 거대한 탈영토화 운동이 원시공동체들에 영향을 미쳤다.
토지의 내재적 통일성이 국가의 통일성에 자리를 내준다.

충만한 몸은 이제는 토지의 몸이 아니라 전제군주의 몸이다.
전제군주는 생산력들의 일반적 전유의 책임을 떠맡는 출산되지 않는 자이다. -> ? (Q)

미개 원시 사회체야말로 유일한 영토기계다.
국가가 있기 전에, 토지의 몸 위에서 결연과 혈연을 직조하는 것,
즉 가문들을 직조하는 것.



* 결연과 혈연, 이들의 환원 불가능성


포터스 ) 결연을 보완적 혈통으로 본다.

방계 구조는 부채 관계의 연속되는 사슬에 의해 유지된다.
결연 관계의 연속성을 확언하는 것은 바로 이 공공연한 부채들의 실존이다.

혈연은 행정적이고 위계적이다. 결연은 정치적이고 경제적이다.

혈연, 결연 -> 원시 자본의 두 형식과 같다.
- 불변자본 – 혈연
- 순환 자본 – 결연

-> 두 가지 기억이 대응한다.
1. 생물적, 혈연적 기억
2. 결연과 말들의 기억

경제는 결연을 통과한다 <- ? (Q)

아이는 분리 가계들(아버지/어머니)과 관련해서 기입되지만
이 가계들은 연결(결혼)을 매개로 해서만 아이를 기입한다.

혈연 – 전적으로 규정되어 있으면서 지배적인 자를 표현
결연 – 규정하는 자, 규정자의 규정된 지배 체계로의 회귀를 표현

리치) 지역 가계 – 같은 지역 내지 이웃 지역에 거주하며, 결혼을 도모하고, 구체적 현실을 형성하는 사람들의 집단

친족 체계가 닫힌 것처럼 보이는 것은, 친족 체계를 열린 채 유지하며 또 결연을 혼인 계급들 및 혈연 가계들의 배치와는 다른 것이 되게 하는 경제적, 정치적 준거들에서 친족 체계를 절단하는 한에서만 그럴 뿐이다. <- ? (Q)



* 마을의 변태와 지역 집단들


유목민 사냥꾼 – 흐름을 따라가고, 자신의 혈연 전체를 재생산하며,
자신을 조상이나 신과 직접 관계시키는 한 점에 자신의 혈연 전체를 응축시킨다.

유목 공간에서, 사회체의 충만한 몸은 생산 부근에 있다.
야영 공간은 생산과정 속에서 재생산되지만, 아직 이 과정을 전유하지는 못했다.

흐름들은 재고의 최소치를 구성하는 채취들의 대상이어야 하며, 기표 사슬은 매개의 최소치를 구성하는 이탈들의 대상이어야 한다. 하나의 흐름이 코드화되는 것은, 사슬에서의 이탈과 흐름에서의 채취가 조응해서 행해지고, 서로 합해지고 결혼하는 한에서이다. <- ? (Q)

순수 유목민은 없고, 이미 채취하고 이탈하면서 복귀하려고 기다리는 사회체가 늘 있다.



* 혈연적 재고와 결연의 부채 블록들
기능적 비평형 – 코드의 잉여가치


흐름에서의 채취들은 기표 사슬에서 혈연적 재고를 구성한다. 하지만 거꾸로 사슬에서의 이탈들은 결연의 이동 부채들을 구성하며, 이 부채들은 흐름들의 방향을 잡아 통제한다. <- ? (Q)

순환
- 큰 순환 – 생산의 흐름들과 기입의 사슬들의 순환
- 작은 순환 – 흐름들을 사슬에 넣거나 처박는 혈연의 재고들과 사
슬들을 흐르게 만드는 결연의 블록들 사이의 순환

혈통 = 생산의 흐름, 기입의 사슬, 혈연의 재고, 결연의 유동
- 부채가 이 운동의 현행 방향, 운동에너지

경제의 원동력은 진정한 코드의 잉여가치에 있다. <- ? (Q)

사슬에서의 이탈 각각은 생산의 흐름들의 초과와 부족, 결핍과 축적 등의 현상을 생산하는데,
이런 현상은 획득된 위신 내지 분배된 소비라는 유형의 교환 불가능한 요소들로 만회된다.

코드의 잉여가치는 잉여가치의 원시적 형식이다.



* 그것은 고장 나면서만 작동한다


원시사회들은 충만히 역사 속에 있다.
모든 사회 기계 속 역사의 현존은, 레비스트로스의 말처럼,
‘사건의 오인할 수 없는 표시가 발견되는’ 부조화들에 잘 나타나 있다.

어떤 사회 기계가 잘 기능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바로 기능하기 위해서이다.
절편적 체계는 자신의 폐허 우에서 자신을 재구성한다.
사회 기계는 삐거덕거리고 고장나고 작은 폭발들을 터뜨리면서만 기능한다.
기능 장애들은 그 기능 자체의 일부를 이룬다.
사회기계는 고장 날수록, 분열증화할수록, 더 잘 작동한다.



* 절편 기계


영토 기계 = 절편 기계
-> 영토 기계는 부족과 가문이라는 이중 장치를 가로질러 여러 길이의 절편들을 잘라 내기 때문에 절편 기계이다.

1. 계보적 혈연 단위들 – 위계, 각각의 족장들, 나이 많은 재고품 수호자, 결혼의 조직자들을 갖고 있다,
2, 부족적 영토 단위들 – 나름의 지배들과 결연들을 갖는다.

이 두 체계는 재절단되어, 각 절편은 흐름들과 사슬들에,
흐름의 재고들과 이행의 흐름들에,
흐름에서의 채취들과 사슬에서의 이탈들에 연합된다.

- 혈연의 양도 불가능성과 결연의 이동성 사이에는,
절편들의 가변성과 상대성에서 유래하는 온갖 종류의 상호 침투가 있다.
각 절편은 다른 절편들과 대립함으로써 실존한다.

체계 전체는 절편 기계의 융합과 분열의 극 사이에서 진화한다.

사회구성체들은 자기 체계의 기능의 필수 부분을 이루는 저 기능 장애들을 대가로 바깥에서 도달하는 것의 내부 잠재력을 질식시킨다. <- ? (Q)



* 탈코드화된 흐름들의 커다란 공포
안에서 올라오는, 하지만 밖에서 오는 죽음


야만인은 바깥에서 미개인들의 모든 코드를 초코드화한다.

눈멀고 말 없고 탈영토화된 사회체 위를 흐르는 탈코드화된 흐름들, 바로 이 흐름들은
원시 기계가 온 힘을 다해, 또 그 모든 절편 분할을 통해 쫓아내는 악몽이다.

원시 기계는 교환과 생산의 흐름이 코드들을 파괴하지 못하게 한다.

반대로,
자본주의 = 흐름들을 코드화하고 심지어 초코드화하게 하는, 그 어떤 것,
이름 붙일 수 없는 것, 흐름들의 일반화된 탈코드화이다. 자본주의가 역사의 끝에 있다.

신분은 원시 영토 기계와 뗄 수 없다.
계급은 자본주의 조건들 속에서 탈코드화된 상공업 생산과정과 상대적이다. <- ? (Q)

탈코드화 체제는 조직화의 부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대립 추론에 의해 코드들을 대체하고 코드들을 포함하는 공리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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