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예술 세미나 ∥ 2022년 3월 30일 수요일 ∥
텍스트: 『프롤레타리아의 밤』자크 랑시에르 지음, 안준범 옮김, 문학동네, 2021 pp.532-580.



532 ~ 부활시키는 데 적절한 가르침들을 "시각적 선교"의 심미적 요청들과 결합하는 글귀들.

533 ~ 필수불가결한 것으로 만드는 이유들이 ~ 실행하기 어렵게 하는 이유들이기도 했다.

534 ~ 반대자들이 교육 목표에 역행할 방도를 찾아냈던 것이다.

536 ~ 우애 언설과 부성애적 훈계의 사정권 ~ 식민지 중앙에 진지를 구축한 후자의 당파 ~

537 ~ 우애 원칙들을 향해 저질러진 위반 ~

538 ~ 체계를 제대로 인지하는 것인데, ~ 우애를 존중하는 것인데, ~ 모욕을 금지하는 것인데, ~

542 ~ "소소한 것들"이 충돌하면서 우애의 믿음이 ~

544 ~ 본성 ~

546 ~ 공공 축제 ~

548 ~ 정신의 혼동이라는 이 악덕은 ~

550 풍토순화의 위험으로 인해 불가피한 신중함을 갖자.

557 ~계율의 우위를 재확립하는 것 ~ 실패는 불가피하다.

560 ~ 스스로 약속의 땅에 도달했노라 믿는 ~

563 ~ 미래의 길에 대한 새로운 지리학 ~

564 전기에너지의 동시성


에필로그 10월의 밤

572 일자와 다자의 공동생활체적인 조합들의 경직성~
577 사회적 구태로부터 빠져나오기 위한 실천~
579 ~노년이 평온해지는 것은 ~
580 ~의연한 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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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과 에너지의 동등성
https://gooseskin.tistory.com/192
동시성의 상대성
https://ko.wikipedia.org/wiki/%EB%8F%99%EC%8B%9C%EC%84%B1%EC%9D%98_%EC%83%81%EB%8C%80%EC%84%B1
E = mc²를 탄생시킨 발상
https://www.injurytime.kr/news/articleView.html?idxno=3927
흑내장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1725
유토피아주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emen1020&logNo=22085978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