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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분학기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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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발제]4/16 『스펙타클의 사회』 4장 전반부 요약정리
14:25
N 4월 21일의 범위는 들뢰즈의 "시네마1"의 "1장"입니다.
2021.04.15
N [모집] 청소년 음악 커뮤니티 하자 음악작업장 <뉴트랙> 3기 모집
2021.04.14
N [모집] 청소년 음악 커뮤니티 하자 음악작업장 <뉴트랙> 3기 모집
2021.04.14
4월 19일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 pp.273-314
2021.04.12
비밀글 양근애 님, 어서오세요~ 단톡방으로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2021.04.09
들뢰즈의 '시네마'를 접해보지 않았거나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면, 일단 로도윅의 권고대로 {시네마1}의 서문과 {시네마2}의 2장 및 10장(처음 두 단락)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첨언하면, 들뢰즈의 {시네마1}에는 '서문'만 있고 (결론이 없으며), {시네마2}에는 (서문이 없고) '결론'만 있다. 이는 비록 {시네마}가 두 권으로 나뉘어 출간됐지만 애초에는 하나의 기획이었음을 짐작해볼 수 있는 근거이기도 하다.) 로도윅의 말대로 {시네마2} 10장에서 처음 두 단락을 읽는 것도 좋겠지만 여유가 있다면 10장 전체를 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시네마2}의 10장은 {시네마} 전체 기획의 '결론'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담}의 영화 관련 부분(원래는 총5개의 글이 영화 부분에 수록돼있지만 국역본에는 단 2개의 글만 있다. {대담}이 속히 완역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디알로그}도 들뢰즈 논의의 맥락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로도윅은 조언하고 있다. ({들뢰즈의 시간기계}, p.17, 주석1 참조)
2021.04.07
반갑습니다. 단톡방으로 초대해 드렸습니다.
2021.04.06
보미 님의 한 문장입니다. “뷔히너가 재구성한 렌츠의 산책에서는 별들이나 무지개 같은 천상기계들, 알프스 기계들, 광합성 기계들, 렌츠의 몸의 기계들이 끊임없는 소음을 내며 서로 짝짓는다. 이 기계들의 산책, 난혼, 군무에서 인간과 자연은 구분되지 않는다.” _ <개념무기들> 163쪽
2021.04.04
비밀글 환영합니다. 단톡방에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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