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

작성자
commons
작성일
2018-12-16 12:53
조회
81
<개체성과 정념성affectivite>

Ⅰ. 의식과 개체화, 의식의 양자적 특성

1. 의식상태들과 의식의 행위들 그리고 의식의 성질들의 개체성이 양자적 유형에 속한다고 가정한다면 절대적 단일성과 무한한 복수성 사이에서 매개를 발견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신현상은 순수한 내재성도 아니고 순수한 외재성도 아니며, 항구적인 분화이자 통합이다.

2. 정념성과 감동성은 정신현상의 탁월한 변환적 형태이다. 그것은 명료한 의식과 잠재의식의 매개이고 개체를 그 자신과 세계에 항구적으로 연결한다. 또는 차라리 개체와 그 자신의 관계 그리고 개체와 세계의 관계 사이를 연결해 준다.

q: 미완성의 원,

3 정념-감동적인 극성화는 그것이 하나의 결과물인 한에서 또는 지향성을 포함하는 한에서, 자기 자신으로부터 양분을 공급받는다. 그것은 자기-위치화와 동시에 타자-위치화이다. 그래서 개체는... 자신의 단일성 속에 포함하는 최초의 원리 앞에서 좌초하는 분석의 잔재와는 동일시 될 수 없다.

q: 정념-감동적인 극성화, 신체의 도식, 본유적 도식, 들뢰즈의 추상?

Ⅱ. 정념적 잠재의식의 의미작용

1. 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경계에 잠재의식의 층이 있는데, 그것은 본질적으로 정념성이자 감동성이다. 이 관계적 층이 개체성의 중심을 이룬다. .. 정념성과 감동성은 양자적 재조직화가 가능하다. .. 그것들은 연속성과 순수한 불연속성 사이의 관계이며 의식과 행동 사이의 관계이다.

q: 정념성과 감동성 = 정념-감동성? 이때 ‘-’은 개체화의 방향?

2. 개별자들 상호 간의 참여는 정념-감동적인 표현들이 동일할 때 가능하다. 그래서 이러한 정념적 공동체의 매개체는 상징적일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집단적 삶의 요소들이다.

q: 블랙박스?

3. 정념성과 감동성의 변질은 거의 가역적이지 않다.

q: 어떻게 탈주할 것인가?

Ⅲ. 의사소통과 표현 안에서의 정념성

1. 사람들이 의식들의 소통이라고 명명하는 실재는.. 잠재의식들의 소통이라고 명명하는 것이 더 정당하다.

q: 화행론? 그렇다면 잠재의식은 단순히 잠재된 의식만이 아닌 배치체라 해야 하지 않을까?

2. 생명체들이 잠재의식은 이렇게 부재로서, 산 자들의 반대인 상징으로서 존재하는 죽은 개체들을 존재 속에서 유지시키는 임무로 직조되어 있다. .. 종교는 개체초월적인 것의 영역이다.

q: 죽음은 상징이 되고 상징은 흔들리는 영원성의 감정으로 종교가 된다. 죽음이 삶에 명령한다. 한데 영원성은 영원이 존재하는 게 아니다. 그것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존재하는 것은 생성하는 것이다. 이 영원성과 아래 행동은 정념성은 어떤 관계?

Ⅳ. 개체초월적인 것

1. 인식과 정념성, 즉 정신적 삶을 개체화로 설명할 수 있을까?.. 먼저 정신적 삶의 두 유형의 설명 방식을 보자. 정신적 삶은 존재의 영원성의 유일한 시금석이라는 것은 환상이다. 이 영원성이외 다른 정신성, 즉 순간의 정신성이 있다. 그 자체 안에서 소비하는 이러한 현시들 즉 감각, 지각 그리고 행동이 없다면 정신성의 의미작용은 있을 수 없다.
정신성은 또 다른 삶이 아니며 동일한 삶도 아니다. .... 그것은 더 우월한 삶 속에서 일어나는 타자와 동일성의 응집이라는 의미작용이다. 정신성은 ... 단독이면서 집단의 구성원인 존재자의 의미작용이다. ... 전개체적인 것을 통해서 집단적인 것은 분리된 존재자를 결합시킴으로써 자신이 개체화될 것이다. 정신성은 개체화된 존재자와 집단적인 것의 관계를 의미화 하는 것이다. 그것은 ... 개체화된 존재자가.. 개체화되지 않은 실재의 일정한 하중을 여전히 포함하고 있다는 사상을 의미화한다.

q: 정신성은 앞의 정념성의 상위 개념일까? 즉 인식 (지각과 감동의 종합?)과 정념성의 불일치의 종합?

2. 정신성의 본질적으로 정념성이자 감동성이다. ... 정념-감동성은 자연적 무규정자와 현실적 실존의 지금 여기 사이에서 일어나는 운동이다. 바로 이 정념-감동성에 의해, 무규정자가 자신을 집단적인 것속에 병합시키는 현재를 향해 상승하는 작용이 주체 안에서 일어나게 된다. 쾌락과 고통은 ... 순수하게 신체적인 쾌락과 고통이 존재하긴 할 것이지만 그러나 정념-감동적인 양태들은 또한 전개체적인 것과 개체적인 것 사이의 관계를 실현할 때도 의미작용을 한다.
1) 적극적인 정념적 상태들은.. 공조 지시한다. 2) 소극적인 정념적 양태들은... 갈등 상태이다.
집단적인 것 안에서 정념성이라는 표현은 규제적 가치를 갖는다... 전개체적 본성이 하중을 집단적 개체화의 바탕이 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정념성이다.

q: 쾌락과 고통은 신체적이지만은 않다는 의미는? 다양한 집단에서의 상대성?

3. 현존과 행동이 없이는 정념-감동성은 실현될 수도 없고 표현될 수도 없다. .. 감정은 행동의 개별화된 측면으로서, 행동이 해결하는 지각적 문제와 나란히 제기되는 정념적 문제를 해결한다.



4.개체의 문제는 지각적 세계들의 문제이다. 그러나 주체의 문제는 지각적 세계들과 정념적 세계, 개체와 전개체적인 것 사이의 이질성의 문제이다.

q: 개체는 안정화이고 주체는 생성 혹은 변용되는 것이다. 얼마나 낭만적인가? 궁정풍 연애, 도라지 위스키 주변을 도는 인물들....

5. 행동과 감정이 공명이 있기 위해서는 그것들을 포괄하는 좀더 우월한 개체화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개체화가 집단적인 것의 개체화이다. .. 거기서는 개체화된 존재자와 그 안에 있는 전개체적 존재자가 직접적으로 일치할 수 있다. ... 행동으로부터 보편화된 세계로 가는 능동적 여정 속에는 가능적 감정의 내재성이 있다. 감정은 주체와 동시에 대상들로 이루어진 이 세계의 극성이다. .. 감정은 행동의 형태로 세계 속으로 연장된다. 마치 행동이 감정의 형태로 주체 속으로 연장되는 것과 같다.

q: 두려움은 무엇일까? 감정의 행동으로의 연장의 차단? 자신이 세계속에서 어떻게 존재할지에 대한 염려, 혹은 행동의 감정으로의 연장의 차단? 무의미한 삶의 지속에 대한 근심? 전자는 닫히고 후자는 추락시킨다. 결국 삶을 동일성의 반복으로 내 몬다. 얼마나 끔찍한가, 어제와 같은 오늘과 또 미래가! 여행같은 삶을 위하여!

6. 행동과 감정의 단절은 과학과 신앙을 만들어 낸다. 이들은 두 분리된 존재, 화해불가능한 존재들이다. ...과학과 신앙은 실패한 정신성이다. .. 인간 존재의 연구에는 인간주의나 초월성 이론의 가능적 기초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분기하는 두 개의 길을 제공하는 두 정류장들이다. 하나는 인간을 과학의 주체로서 이용하고 다른 하나는 신앙의 무대로서 이용한다.

q: 인공지능에 대한 두 태도, 완벽한 행동성의 구축체, 사이버메트릭스, 자동화의 정점으로서의 인간과 독립된 개체와 두려움의 대상, 초월적 가치에 대한 사이버 테러, 물질적 인간화로의 타락. 다른 이해는? 지휘자로서의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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