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정오, <사회가 자살시킨 자, 반 고흐>(이진이 옮김, 2023), 37~95쪽

작성자
no-mad
작성일
2024-03-28 13:45
조회
84
오늘 드디어 아르토의 <연극과 그 이중>을 마쳤습니다. 아르토의 '잔혹' 개념을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무엇보다 아르토의 무엇이 들뢰즈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이후에는 아르토의 <사회가 자살시킨 자, 반 고흐>(이진이 옮김, 읻다, 2023)를 읽겠습니다.
우선 다음 주 목요일(4월 4일) 정오에는 <사회가 자살시킨 자, 반 고흐>를 논의하겠습니다. 37~95쪽이 해당 범위입니다.

참고로, 다른 번역본을 참고하셔도 됩니다.
앙토넹 아르토, <나는 고흐의 자연을 다시 본다 - 사회가 자살시킨 사람 반 고흐>, 조동신 옮김, 도서출판 숲,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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