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403 |
[73호] 사건으로서의 들뢰즈와 '학자 되기'의 아상블라주ㅣ권두현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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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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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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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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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2.08.01 | 0 | 965 |
402 |
[73호] 분홍색 팬덤 민족주의, 소분홍(小粉紅)이라는 얼굴을 들여다보다ㅣ전솔비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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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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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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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2.08.01 | 0 | 414 |
401 |
[73호] 국가를 덕질하기 : 새롭게 등장한 중국의 팬덤 민족주의ㅣ이다은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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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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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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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2.08.01 | 0 | 384 |
400 |
[72호] 오해된 들뢰즈를 위한 변론,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ㅣ정경직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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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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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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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2.06.28 | 0 | 468 |
399 |
[72호] 더 나은 나를 만드는 우호적 토론에 초대받다ㅣ이정희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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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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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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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2.06.28 | 0 | 447 |
398 |
[72호] 다양한 소수의 감각과 사물의 어셈블리지를 향해ㅣ김보섭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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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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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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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2.05.02 | 0 | 555 |
397 |
[72호] 민중의 관점에서 삶의 변혁을 고민하기 위한 진지한 시도ㅣ정재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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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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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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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2.05.02 | 0 | 491 |
396 |
[72호] 객체지향예술론이 다시 소환한 ‘예술의 자율성’ㅣ이수영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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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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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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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2.05.02 | 0 | 532 |
395 |
[72호] 버려진 형식주의를 세공하다 : 기이한 형식주의의 일어섬ㅣ안진국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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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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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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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2.05.02 | 0 | 607 |
394 |
[71호] ‘감응하는 사물’은 또 다른 세계를 태동시킬 수 있을까?ㅣ주요섭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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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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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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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2.02.21 | 0 | 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