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2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266 |
[68호] 『불타는 유토피아』,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지금, 함께 해야 할 이야기ㅣ백지홍
자율평론
|
2021.05.04
|
추천 0
|
조회 648
|
자율평론 | 2021.05.04 | 0 | 648 |
265 |
[68호] 디스토피아로 구현된 유토피아의 이상,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ㅣ성상민
자율평론
|
2021.04.12
|
추천 0
|
조회 729
|
자율평론 | 2021.04.12 | 0 | 729 |
264 |
[67호] “객체는 외부에서 조종될 수 없다”ㅣ김대식
자율평론
|
2021.03.26
|
추천 0
|
조회 872
|
자율평론 | 2021.03.26 | 0 | 872 |
263 |
[67호] “여성, 임금 노예의 노예에서 자연의 동지로 옆에 서다”ㅣ박이은실
자율평론
|
2021.03.09
|
추천 0
|
조회 752
|
자율평론 | 2021.03.09 | 0 | 752 |
262 |
[67호] 신자유주의 서바이벌 가이드ㅣ권두현
자율평론
|
2021.03.03
|
추천 0
|
조회 814
|
자율평론 | 2021.03.03 | 0 | 814 |
261 |
[67호] 소진되지 않는 삶의 무기들을 발명하기ㅣ김효영
자율평론
|
2021.03.02
|
추천 0
|
조회 833
|
자율평론 | 2021.03.02 | 0 | 833 |
260 |
[67호] 저항하는 자연ㅣ권범철
자율평론
|
2021.02.05
|
추천 0
|
조회 784
|
자율평론 | 2021.02.05 | 0 | 784 |
259 |
[67호] 조정환의 <개념무기들>-맑스주의자 들뢰즈의 정치학ㅣ이수영
자율평론
|
2021.01.26
|
추천 0
|
조회 805
|
자율평론 | 2021.01.26 | 0 | 805 |
258 |
[67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왜 들뢰즈인가?ㅣ장미화
자율평론
|
2021.01.13
|
추천 0
|
조회 798
|
자율평론 | 2021.01.13 | 0 | 798 |
257 |
[67호] ‘자율적 마르크스주의’로 전환과 갱신…들뢰즈의 정치철학ㅣ전성욱
자율평론
|
2021.01.12
|
추천 0
|
조회 734
|
자율평론 | 2021.01.12 | 0 | 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