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월 30일(내일)은 <예술과 다중> 세미나가 열리지 않습니다.
대신 " 6월 30일 (수) 7시에 줌으로 열리는 <제 29회 연세대학교 비교사회문화연구소 콜로키엄> "민주주의는 마이너리티를 배반하지 않을 수 있는가? - 미얀마 민주화 운동 속 소수민족, 여성, 난민 "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토론회 신청 칭크는 '삶과 예술' 세미나 단톡방에 공유하였습니다. 자유롭게 신청, 참여하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참여하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동시대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토론회이니만큼 『예술과 다중』에서의 공부를 확장해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 6월 30일 범위는 7월 7일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7월 7일 저녁 7시 30분에 『예술과 다중』의 여덟 번째 편지 '라울에게 보내는 편지 - 신체에 대하여'를 공부합니다.
발제는 영용 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