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323 |
[65호] 장소의 운명을 바꾼다는 것 – 『난민, 난민화되는 삶』ㅣ박상욱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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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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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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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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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07.27 | 0 | 651 |
322 |
[65호] 난민이 된 '일본군 위안부', 배봉기·노수복 그리고 배옥수ㅣ이유경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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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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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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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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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07.27 | 0 | 615 |
321 |
[65호] 싸우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공유지는 없다ㅣ권범철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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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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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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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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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07.01 | 0 | 648 |
320 |
[65호] 진실은 왜 밝혀지지 않는가?ㅣ표광소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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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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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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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07.01 | 0 | 640 |
319 |
[64호] 하먼의 비유물론, 이분법도 구조도 거부한다ㅣ정경직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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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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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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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06.23 | 0 | 676 |
318 |
[64호] 무지개 빛 메이데이 역사 속의 녹색과 붉은색 갈래들ㅣ전지윤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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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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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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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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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06.18 | 1 | 950 |
317 |
[64호] 몰락의 예술들, 더 많은 미술들의 미술사ㅣ이수영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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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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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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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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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06.07 | 0 | 695 |
316 |
[64호] 서양미술사를 관통하는 새로운 시선 : ‘무엇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드러내는가ㅣ안진국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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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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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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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06.07 | 0 | 761 |
315 |
[64호] 『까판의 문법』을 읽고ㅣ김성준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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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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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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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06.03 | 0 | 976 |
314 |
[64호] “영리한” 증언자와 “영리하게” 연대하기ㅣ희음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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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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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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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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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20.05.18 | 2 | 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