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있었던 일 시로 쓰기 (강사 오철수)

3분학기
작성자
다중지성의정원
작성일
2018-02-23 15:25
조회
44
[문학] 있었던 일 시로 쓰기

강사 오철수
개강 2014년 7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8강, 120,000원)
강의큐레이터(쿠쿠) 김하은

강좌취지
어떤 이야기를 듣다가 ‘야, 그거 시적인데!’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자기가 듣거나 겪은 일이 그 자체로 감동이 담긴 표현처럼 느껴져서 그런 것입니다. 이렇게 일상의 삶에서 나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일을 시로 쓰는 방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있었던 일 시로 쓰기 기초에 대해 수업을 하고, 다음부터는 실수라든지 오래된 기억 등 있었던 일의 소재를 유형별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이미 어느 정도 서정 패턴들이 연구되어 있으니 거기에 담아내는 훈련을 함께 해보는 것입니다.

1강 있었던 일 시로 쓰기 기초
2강 실수로 겪은 일 시로 쓰기
3강 기억으로 있는 있었던 일 시로 쓰기
4강 그와 있었던 일을 사건 중심으로 쓰기
5강 그와 있었던 일을 감정체험 중심으로 쓰기
6강 그것과 있었던 일 쓰기
7강 관찰자의 입장에서 쓰기
8강 들은 이야기 쓰기

강사소개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시를 쓰며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민의>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국장 및 이사, 사이버 노동대학 문화교육원 부원장를 역임했다. 1990년 제3회 전태일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0여 년 동안 구로노동자문학회, 지역 문학교실, 인터넷 등에서 꾸준히 시를 읽고 쓰는 법을 강의해 오며 시작법 도서를 시리즈로 출간하기도 하였다. 삶의 구체성과 진지함을 시로 표현하고 그 방법을 가르치는 데 애정을 쏟고 있다. 시집으로 『조치원역』(새미, 2001), 『독수리처럼』(손과손, 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문학도서), 『사랑은 메아리 같아서』(동랑, 2009) 등이 있으며, 이론서로 『현실주의 시창작의 길잡이』(연구사, 1991), 『시 쓰는 엄마』(필담, 1994), 『시가 되는 체험은 따로 있다』(동랑, 2009), 『시가 되는 생각 만들기』(동랑, 2009) 등이 있다. 또한 『시가 사는 마을』(은금나라, 1993), 『내 마음이 다 화사해지는 시 읽기』(청년문예, 1995), 『나무로부터 배우는 사랑』(내일을여는책, 2000), 『시 쓰는 엄마 시 읽는 아빠』(동랑, 2009) 등의 시에세이를 지었고, 최근 시와 니체 철학의 접목을 시도한 『시로 읽는 니체』(갈무리, 2012)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