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3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273 |
[58호] 낡은 여행가방ㅣ김명환
자율평론
|
2018.10.04
|
추천 4
|
조회 1613
|
자율평론 | 2018.10.04 | 4 | 1613 |
| 272 |
[57호] 시의 확장, 시의 새로운 장소성 — 다중지성의 정원 <시 읽기 모임>을 중심으로 / 표광소
자율평론
|
2018.09.10
|
추천 6
|
조회 1627
|
자율평론 | 2018.09.10 | 6 | 1627 |
| 271 |
[57호] 랏자라또의 『정치 실험』 서평 / 이름
자율평론
|
2018.08.20
|
추천 4
|
조회 1227
|
자율평론 | 2018.08.20 | 4 | 1227 |
| 270 |
[57호] 우리 사회의 정치 실험을 상상한다 / 이수영
자율평론
|
2018.07.30
|
추천 4
|
조회 1108
|
자율평론 | 2018.07.30 | 4 | 1108 |
| 269 |
[57호] 여덟 개의 격문 / 김명환
자율평론
|
2018.07.02
|
추천 7
|
조회 1806
|
자율평론 | 2018.07.02 | 7 | 1806 |
| 268 |
[56호] 한국 공연예술계 엥떼르미땅들과 사회적 권리 / 김민조
자율평론
|
2018.06.15
|
추천 4
|
조회 1057
|
자율평론 | 2018.06.15 | 4 | 1057 |
| 267 |
[56호] 자본주의의 바다에서 배회하는 ‘노예선’이라는 유령 / 염운옥
자율평론
|
2018.06.04
|
추천 4
|
조회 1580
|
자율평론 | 2018.06.04 | 4 | 1580 |
| 266 |
[56호] <노예선>을 읽고 / 김영철
자율평론
|
2018.05.23
|
추천 5
|
조회 1261
|
자율평론 | 2018.05.23 | 5 | 1261 |
| 265 |
[56호] 흑인노예 소년, 어떻게 노예무역철페를 이끌어냈나? / 김낙현
자율평론
|
2018.05.21
|
추천 4
|
조회 1602
|
자율평론 | 2018.05.21 | 4 | 1602 |
| 264 |
[56호] 노예선의 끔찍한 재앙이 세월호 사건으로 이어진다 / 박준성
자율평론
|
2018.05.21
|
추천 4
|
조회 1423
|
자율평론 | 2018.05.21 | 4 | 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