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3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273 |
[58호] 낡은 여행가방ㅣ김명환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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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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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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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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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10.04 | 4 | 1616 |
| 272 |
[57호] 시의 확장, 시의 새로운 장소성 — 다중지성의 정원 <시 읽기 모임>을 중심으로 / 표광소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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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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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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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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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9.10 | 6 | 1629 |
| 271 |
[57호] 랏자라또의 『정치 실험』 서평 / 이름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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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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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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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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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8.20 | 4 | 1228 |
| 270 |
[57호] 우리 사회의 정치 실험을 상상한다 / 이수영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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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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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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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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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7.30 | 4 | 1109 |
| 269 |
[57호] 여덟 개의 격문 / 김명환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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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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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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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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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7.02 | 7 | 1809 |
| 268 |
[56호] 한국 공연예술계 엥떼르미땅들과 사회적 권리 / 김민조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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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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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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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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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6.15 | 4 | 1059 |
| 267 |
[56호] 자본주의의 바다에서 배회하는 ‘노예선’이라는 유령 / 염운옥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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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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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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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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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6.04 | 4 | 1584 |
| 266 |
[56호] <노예선>을 읽고 / 김영철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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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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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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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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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5.23 | 5 | 1262 |
| 265 |
[56호] 흑인노예 소년, 어떻게 노예무역철페를 이끌어냈나? / 김낙현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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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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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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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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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5.21 | 4 | 1606 |
| 264 |
[56호] 노예선의 끔찍한 재앙이 세월호 사건으로 이어진다 / 박준성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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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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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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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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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5.21 | 4 |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