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1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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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 윌리엄 제임스의 독창성과 그 학문 세계에서 근본적 경험론의 의미: 『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의 한국어판 출판에 부쳐 / 민병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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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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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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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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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3.31 | 5 |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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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 의식이 존재하는가? 합리론과 경험론의 간극 / 김영철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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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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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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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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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3.27 | 4 | 1985 |
| 259 |
[55호] '부채 통치', 악순환되는 부채의 무간지옥 / 한태준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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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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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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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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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3.14 | 5 | 1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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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 막다른 길, 문학이 가야할 길 / 정기문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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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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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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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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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3.02 | 2 |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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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 붉은 별ㅣ김명환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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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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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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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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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3.02 | 5 |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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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 세계를 바꾸는 기술 / 손보미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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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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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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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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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3.02 | 3 | 1477 |
| 255 |
[55호] 대화의 존재론과 정치학 / 최진석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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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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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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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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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3.02 | 3 | 1334 |
| 254 |
[54호] 낙지 노인과 랏자라또, 사건과 정치의 재구성 / 신현진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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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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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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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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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3.02 | 3 |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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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호] 우리는 소수자를 발명해야 한다! / 신승철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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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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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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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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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3.02 | 2 |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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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호] 랏자라또의 『사건의 정치』를 읽고 / 이수영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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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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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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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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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3.02 | 3 |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