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2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252 |
[54호] 랏자라또의 『사건의 정치』를 읽고 / 이수영
자율평론
|
2018.03.02
|
추천 3
|
조회 1433
|
자율평론 | 2018.03.02 | 3 | 1433 |
| 251 |
[54호] 공간의 파괴와 재생산에 맞서는 한국 다큐멘터리의 미학적 실천 / 이도훈
자율평론
|
2018.03.02
|
추천 4
|
조회 1371
|
자율평론 | 2018.03.02 | 4 | 1371 |
| 250 |
[54호] 우리는 이미 유령들과 함께 살고 있다 / 박영대
자율평론
|
2018.03.02
|
추천 2
|
조회 1453
|
자율평론 | 2018.03.02 | 2 | 1453 |
| 249 |
[54호] 우리들의 흐르지 않는 시간들 / 안재성
자율평론
|
2018.03.02
|
추천 2
|
조회 1598
|
자율평론 | 2018.03.02 | 2 | 1598 |
| 248 |
[54호] 뉴딜은 어떻게 여성의 가사노동을 착취했나 / 여사라
자율평론
|
2018.03.02
|
추천 2
|
조회 1239
|
자율평론 | 2018.03.02 | 2 | 1239 |
| 247 |
[54호] 집안의 노동자 : 뉴딜이 기획한 가족과 여성 / 이민경
자율평론
|
2018.03.02
|
추천 2
|
조회 1323
|
자율평론 | 2018.03.02 | 2 | 1323 |
| 246 |
[54호] 생명의 존재론과 민주주의의 절대성 / 이성혁
자율평론
|
2018.03.02
|
추천 2
|
조회 1362
|
자율평론 | 2018.03.02 | 2 | 1362 |
| 245 |
[54호] 삐라의 추억ㅣ김명환
자율평론
|
2018.03.02
|
추천 5
|
조회 1783
|
자율평론 | 2018.03.02 | 5 | 1783 |
| 244 |
[53호] 『집안의 노동자』 서평 ― 국가는 가족과 여성을 왜 재편성하였는가? / 한태준
자율평론
|
2018.03.02
|
추천 3
|
조회 1119
|
자율평론 | 2018.03.02 | 3 | 1119 |
| 243 |
[53호][집안의 노동자] 서평회 발표문 모음
자율평론
|
2018.03.02
|
추천 3
|
조회 1413
|
자율평론 | 2018.03.02 | 3 |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