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많이 늦은 듯한... 세미나 당일에 올리는 발제 공지입니다.
6월 5일(오늘...)에는 9장과 10장 중간까지 읽을 예정입니다.

발제는
436~465쪽 이한 님
465~477쪽 장인선 님
480~502쪽 유연주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가 거의 끝나갑니다.
다음 책은 뭘로 정할지 오늘 만나서 정하기로 했는데 정해지면 이번에는 빠르게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그럼 곧(?) 뵙겠습니다.





ps. 참... 요즘 느끼는 건... 매일매일이 페미니즘 세미나하기 좋은 날들이라는 겁니다.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분들께 이 모임은 늘 문이 열려있습니다.
언제든 문을 두드려주세요.

그리고 개시건방진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을 뽑기도 좋은 날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