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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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 크리스티앙 마라찌의 『자본과 언어』에 대한 독후감 | 이성혁(문학평론가, 『미래의 시를 향하여』 지은이)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2 | 조회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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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 언어로 자본 읽기 | 권범철(예술과 도시사회연구소 연구원)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2 | 조회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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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 자본과 언어, 자본과 노동 | 배재훈(청년유니온 조합원)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3 | 조회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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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 내 몸을 교란한 건 사회! 원래 '리듬'으로 돌리려면… | 조현진(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3 | 조회 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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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 자본과 언어 | 신혜정(정치학 대학원생)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4 | 조회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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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 31조원 날리고 파산한 폐허, 서울의 맨살! | 임태훈(미디어 연구자·문학평론가)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4 | 조회 7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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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 『자본과 언어』에 드러난 삶정치의 가능성 | 박진우(『9.11의 희생양』 역자)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1 | 조회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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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 자본과 언어 | 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5 | 조회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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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 자본과 언어, 그 공모를 횡단하기 | 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 2018.02.23 | 추천 4 | 조회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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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 자본과 언어 | 양찬영(인터넷 서평꾼)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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