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3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37 |
[37호] 시간과 공간을 ‘다르게’ 그리고 ‘함께’ 사고하는 것 | 오정학(월간 『환경과 조경』 편집장)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1765
|
자율평론 | 2018.02.22 | 3 | 1765 |
| 36 |
[37호] 금융자본주의의 폭력에 맞서 금융의 사회화로 | 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2
|
조회 1473
|
자율평론 | 2018.02.22 | 2 | 1473 |
| 35 |
[37호] 규제를 풀어주면 투자한다는 거짓말 | 김환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2
|
조회 1496
|
자율평론 | 2018.02.22 | 2 | 1496 |
| 34 |
[37호] 부채를 권리로, 금융 논리를 새롭게 전유하기 | 권범철(예술과 도시사회연구소 연구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2
|
조회 1420
|
자율평론 | 2018.02.22 | 2 | 1420 |
| 33 |
[37호] 크랙 캐피털리즘 | 사공준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921
|
자율평론 | 2018.02.22 | 3 | 921 |
| 32 |
[37호] 『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 마음이 따뜻해진다 | 선유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988
|
자율평론 | 2018.02.22 | 3 | 988 |
| 31 |
[37호] 조금은 불편하고 때로는 아름답지 않은, 도시의 해부학도판ㅣ김린(그래픽디자이너)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4
|
조회 1096
|
자율평론 | 2018.02.22 | 4 | 1096 |
| 30 |
[37호] 도시와 민중의 힘ㅣ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4
|
조회 2579
|
자율평론 | 2018.02.22 | 4 | 2579 |
| 29 |
[37호] 바틀비의 도시, 뫼르소의 거리-『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를 읽고ㅣ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4
|
조회 1467
|
자율평론 | 2018.02.22 | 4 | 1467 |
| 28 |
[37호] 죽음을 향해 가는 도시, 생명의 오큐파이ㅣ권범철(예술과 도시사회연구소 연구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1623
|
자율평론 | 2018.02.22 | 3 | 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