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23 |
[37호] 위기와 멘붕 시대를 넘어서는 대안 화두, 균열 | 양찬영(인터넷 서평꾼)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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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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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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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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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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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생명의 그물을 삶으로 길어 올린 서정ㅣ오철수(문학평론가)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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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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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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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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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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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반딧불의 춤에 대하여 | 박동수(출판편집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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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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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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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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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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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모든 추상화에 대항하여 자본주의 균열내기,『크랙 캐피털리즘』을 읽고 | 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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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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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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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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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524 |
19 |
[37호] <무한히 정치적인 외로움> 논평문: 실재하는 것으로부터의 다른 공동체 구성에 관하여ㅣ조정환(『인지자본주의』저자, <다중지성의 정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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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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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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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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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352 |
18 |
[37호] 외로움, 경계 그리고 파시즘의 징후들ㅣ김원(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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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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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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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2 | 1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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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봉기』 한국어판 출간기념 화상강연회에서ㅣ 프랑코 베라르디[비포](『봉기』 지은이)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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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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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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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776 |
16 |
[37호] 우리, 더 잘 망하게 해주세요!ㅣ김신식 애서가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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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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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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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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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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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신체의 ‘공통체’와 에너지 플로우ㅣ이성혁(문학평론가)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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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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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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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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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붕괴의 가속화, 감수성만큼 느린 봉기, 새로운 희망ㅣ한태준(동국대학교 영화학 석사생)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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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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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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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