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클라우제비츠와의 마주침 ― 전쟁론과 클라우제비츠는 한국에 어떻게 수용되었는가?』 김만수 지음

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20-12-23 14:57
조회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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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홍익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1987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13년 동안 사회학, 경제학, 정치학, 철학 등을 공부하고 사회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1년 6개월 동안 독일 보훔대학교 한국학과 객원교수로 독일 학생들에게 한국 정치와 경제에 대해 강의했다. 귀국 후 대전대, 홍익대, 배재대, 고려대, 건양대 학부와 대전대 대학원에서 사회학, 경제학, 정치경제학, 군사학 등을 강의했다.
저서로 『리영희 — 살아있는 신화』(나남출판, 2003년)와 『실업사회』(갈무리, 2004년)가 있고, 20여 편의 논문을 우리말과 독일어로 발표했다. 2003년부터 대전대학교 군사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연구에 전념하여 『전쟁론』 독일어 원전(제2판, 1853년)을 완역, 2006~2009년에 걸쳐 세 권으로 출간했다. 2016년에는 『전쟁론』 독일어 원전 초판(1832~1834년)을 완역 출간하고(2006~2009년 번역의 전면개정판), 『전쟁론』을 해설한 저서 『전쟁론 강의』를 출간했다. 2018년에는 『전쟁론』의 ‘부록’ 독일어 원전 초판(1834년)을 완역하고 해설한 『전쟁이란 무엇인가』를 출간했다.
『전쟁이란 무엇인가』의 옮긴이 소개에서 ‘한국 클라우제비츠 연구 60년’을 결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 책이 바로 그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현재 홍익대학교 교양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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