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과 인터뷰

[프레시안 2020.11.28] 식민지의 주술 걸린 노예 좀비, 글로벌 자본주의의 알레고리가 되다 / 복도훈 문학평론가

[영남일보 2020.11.13] [신간] 좀비학…체제에 대항하는 '좀비혁명' 시대 / 김봉규 기자

[메가경제 2020.11.10]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따 '페미니즘의 투쟁', 여자를 되돌아보다 / 박정인 해인예술법연구소장

[교수신문 2020.11.09] 좀비학: 인간 이후의 존재론과 신자유주의 너머의 정치학 / 박강수 기자

[새전북신문 2020.11.05] 좀비가 원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살이 아닌 다른 형태의 삶이다. / 이종근 기자

[문화일보 2020.11.03] 지옥같은 현실… 그래, 내삶이 좀비다 / 나윤석 기자

[한국청년신문 2020.11.06] 여성의 해방은 가사노동 투쟁으로 부터 / 배은정 칼럼니스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20.10.30] 11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 페미니즘의 투쟁

[한겨레신문 2020.10.29] 어떻게 우리 시대에 좀비가 주체로서 거듭나게 됐는지를 면밀히 분석한다

[서울신문 2020.10.29] 좀비는… “혁명을 욕망하는 불굴의 투사” / 손원천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