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디알로그>를 마무리지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들뢰즈 철학의 주요한 쟁점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유익했었고, 쉽지 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두 주 쉬고,
설연휴 후 1월 25일에 <철학이란 무엇인가>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다음과 같은 순으로 읽겠습니다.
<들뢰즈의 시네오시스>(김형래 옮김,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22)
<주름>(이찬웅 옮김, 문학과지성사, 2004)
<감각의 논리>(하태환 옮김, 민음사, 2008)
<들뢰즈와 예술>(안 소바냐르그, 열화당,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