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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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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놀이로서의 민족주의 ― 『아이돌이 된 국가』를 읽고ㅣ김정구
자율평론 | 2022.09.16 | 추천 0 | 조회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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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임상노동자와 ‘임금 없는 삶’의 거리ㅣ김주희
자율평론 | 2022.09.04 | 추천 0 | 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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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동시대 중국의 민족주의를 이해하는 여덟 가지 방법ㅣ임대근
자율평론 | 2022.08.23 | 추천 0 | 조회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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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중국 사이버 민족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나?ㅣ서정경
자율평론 | 2022.08.23 | 추천 0 | 조회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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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이것은 들뢰즈의 책이지만 들뢰즈의 책이 아니다ㅣ김미정
자율평론 | 2022.08.03 | 추천 0 | 조회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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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사건으로서의 들뢰즈와 '학자 되기'의 아상블라주ㅣ권두현
자율평론 | 2022.08.01 | 추천 0 | 조회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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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분홍색 팬덤 민족주의, 소분홍(小粉紅)이라는 얼굴을 들여다보다ㅣ전솔비
자율평론 | 2022.08.01 | 추천 0 | 조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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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국가를 덕질하기 : 새롭게 등장한 중국의 팬덤 민족주의ㅣ이다은
자율평론 | 2022.08.01 | 추천 0 | 조회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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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호] 오해된 들뢰즈를 위한 변론,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ㅣ정경직
자율평론 | 2022.06.28 | 추천 0 | 조회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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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호] 더 나은 나를 만드는 우호적 토론에 초대받다ㅣ이정희
자율평론 | 2022.06.28 | 추천 0 | 조회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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