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목) 정오에, 아르토의 <연극과 그 이중>에서 221쪽~263쪽을 논의.

작성자
no-mad
작성일
2024-03-21 13:04
조회
53
오늘 <연극과 그 이중>에서 "11. 언어에 대한 편지들"을 살펴봤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3/28) 12시에는, "12. 잔혹연극(제2차선언)"과 "13. 감정의 운동 경기"와 "14. 두 개의 단편"을 논의하겠습니다.
이로써 아르토의 <연극과 그 이중>을 마치겠습니다.

<연극과 그 이중> 이후에는 예고됐던 대로, "앙토냉 아르토, <사회가 자살시킨 자, 반 고흐>, 이진이 옮김, 읻다, 2023"을 읽겠습니다.
그리고
"앙토넹 아르토, <첸치일가>, 신현숙 옮김, 연극과인간, 2004" 역시 살펴볼 기회를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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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목) 정오에, 아르토의 <연극과 그 이중>에서 221쪽~263쪽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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