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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 17p, 비참한 평등과 행복한 불평등의 주어는 무엇일까
- 16p, 행복 산업, 17p, 행복이 진보를 나타내는 예시를 찾아보자
- 22p, 행복의 위기란?
- 26p, 행복과 자본의 관계(저자는 우선 서문에서 추상적으로 작성하였으나, 내용을 추측해보면)
- 29, 몰입의 개념, 33p 느낌,
- 31, 행복의 위계 (신체성에 기반해서도 바라보자)

2. 1장 행복의 대상
- 48p, 행복의 어원인 우연성과 기존관념(지켜야 하는 행복)
- 행복 : 49,사물과의 친밀함, 51,지평과 모으기(정향) , 소유하지 않도 떠올리는 쾌락(상상),
- 56, 대상보다 앞서는 느낌(그런데 대상이 언젠가는 앞에 있었던 것 아닌가!?)
- 59, 그곳, 61 약속 , 63, 완수의 실패, 65 유예 (헌법의 행복추구권은 저자에 의하면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 좋은 정향(67)의 위계?
- 75, 팬클럽의 정의 분위기, 느낌의 전달 과 2장 분위기 깨는 페미니스트
- 81, 행복으로부터 소외
- 1장 내용의 총체로서 가족을 설명해보자.


3. 3장 불행한 퀴어

질문

저자는 불행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 불행을 긍정하는 것, 적어도 불행을 간과 하지 않는 것의 의미 (164)
- 행복한 퀴어라는 대안적 이미지에 희망을 두기보다 퀴어의 불행을 설명하기
- 불행하지 않음을 보여주려면 행복해야하는 압력이 불행을 만드는 것 (173)
- 178 퀴어들이 불행해지는 것은 세상이 퀴어의 사랑을 불행해하기 때문이며, 그 사랑이 주위사람들의 불행원인이기 때문, 퀴어라서 슬프거나 비참한 것은 아니다.

181 마틴을 메리에게 준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 스티븐이 떠나는 것과 스티븐이 메리에게 마틴을 주는 것의 차이는?

193 인정이 필요 하지 않은 사람들은 누구를 가리킬까?

197 퀴어행복의 역사를 코통, 두쟁, 노고의, 단결, 사랑의 역사로 설명하는 이유

207 인정, 퀴어성의 기호를 최소화 해야하거나 (인정이 행복에 달려있다면)), 혹은 퀴어행복인 행복원인으로 상정된 사회적 형식들에 가까워지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218 자유주의?

불행한 퀴어의 핵심 요지는 무엇일까?
- 215, 행복하게 퀴어되기는 정상이라고 간주되는 것의 불행을 탐색하는 것
- 퀴어들의 실천이 정상성에 맞닿아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행복의 약속은 아니라는 것
- 219 견딜만한 삶을 위한 퀴어투쟁과 좋은 삶을 향한 열망가득한 희망 사이의 관계

이해안가는 문장
1. 227 즉 제국이 ~ 최대의 행복의 원칙을 충족한다고 주장했다
2 270 저자의 경험
3. 253 저자가 우울증적 이주자라고 표현하는 이유 배경 (왜 개인 애도가 국가로?)

중요한 표현
1. 237 혼종주체가 가진 잠재성, 가능성
2. 231~235- 미성숙, 교육 등 식민지와 행복에 대한 이야기
3. 245 스포츠에서 나타나는 국가성 운동장.

4. 4장 우울증적 이주자

이해안가는 문장
1. 227 즉 제국이 ~ 최대의 행복의 원칙을 충족한다고 주장했다
2 270 저자의 경험
3. 253 저자가 우울증적 이주자라고 표현하는 이유 배경 (왜 개인 애도가 국가로?)

중요한 표현
1. 237 혼종주체가 가진 잠재성, 가능성
2. 231~235- 미성숙, 교육 등 식민지와 행복에 대한 이야기
3. 245 스포츠에서 나타나는 국가성 운동장.


5. 5장 행복한 미래


294 희망자체를 긍정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면, 저자는 희망을 어떤 것으로 보고 있을까
- 295 긍정을 부정하는 긍정(에델만), 개념과 행복+ 불행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힉(354) 개념
- 341 희망은 좋은 판타지, 우울증의 형태로 가버린 것을 붙잡기
- 345 가짜희망과 진짜희망 전환
- 348 희망디스토피아



296 (이해 안가는 문장) 비관적인되는 것이 원칙의 문제라면 ?

298 미래가 없다라는 의미에서, 미래사 상실의 시간이 될때 320 쇼펜하우어와 라이프니츠 비교를 되짚어보면, 저자는 지속적으로 운동성? 과정? 행위 등을 강조한다. 특히 333 선의 끝이 행복이 아니라 한계점이라거나,
그럼 저자에게 행복의 약속은 주어진 것이 없고, 의식하고 떨어져 나와 하는 것?이 중요한걸까? 357 행복의 방향에 의미없름
- 340 클론의 고통과 연결해보자


295 부정에 몸담음으로써 열리는 “가능성”
-마지막 우연성과 정처없는 배의 개념과 가능성을 연결해보자

302 맑스의 소외와 저자가 말하는 소외는 어떻게 연결될까? (302)
- 생산수단으로부터 소외라면, 행복의 개념에서는 어떻게? 297, 현재로부터의 소외



6. 결론 행복 윤리 가능성

p363 주체가 행복의 효과를 생성할 책임이 있다거나 전파할 의무가 있다는 말
- 행복의 표현은 욕망의 표현이며, 욕망은 자시느이 실패를 검열하는 행위
p365 행복은 비어 있음으로써 특성을 유지할 수 있는 그릇.

p366 행복에 대한 충성, 행복을 욕망할 때 욕망할만한 것이기에 욕망하는 공식.
- 행복이 없다면 욕망을 가리킬 수 없다는 것.
? 욕망 대신에 행복이라는 말을 씀으로써 얻어지는 효과는 무엇일까?
(멈춤점, 전환을 마치기, 방어책, 선의편에 서기)
- 행복의 언어는 선교의 언어(368)

p369, 저자의 전략은 이러한 행복이 얼마나 불안정한 기반을 갖고 있는지 드러내기
행복을 떠올리지 않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내기.(행복이 윤리와 갖는의미로 인하여)

p373 행복은 니체에게 수동적인 것을 나타냄. 저자는 행복이 능종적, 긍정행위, 부정을 포함하지 않다는 관념을 부수려고 함.
- 행복이 마취제 일 수 있으며 의지의 상실로 설명하기, 불행의 정치적 행위의 형식으로 살피기

p-374 행복의 전위와 행복과 운의 관계

p377 능동과 수동성의 대립을 넘어서기
- 수동성을 능동성으로 재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수동성이 다른 종류의 행위를 수반하는 것
- 괴통을 겪는 것이 일종의 활동이며, 행위역량을 고양하는 것

p380 불합치의 슬픔, 들뢰즈 좋은 마주침과 나쁜 마주침.
? 전체적으로 이해가 어려운 부분.
- 결론적으로는 383 좋은 마주침과 나쁜 마주침, 능동과 수동은 섞여 있고, 구분되기 어려운 것. 마주침을 구조ㅘ하는 방식

384 긍정의 전회는 좋은 느낌들만을 말하는건 아니고 잠재성과 되기의 장소로 보기 떄문임.
긍정의 윤리, 합치의 상태를 기술하는데 그치지 않고, 좋은 마주침을 요청하는 것.

389 나쁜 느낌에 우리가 어떻게 변용되는지 알아차라기.


390 윤리학 바깥에서의 행복. 행복은 좋은, 덕을 갖춘 좋은 삶을 나타내왔지만,
행복이 실패하는 순간들에 집중할 때, 행복이 실제로 위기국면을 해소하지 못할 때..

397 행복이 오히려 포기하게 만드는 것들. 불행할 자유는 부적절한 방식으로 행복할 자유를 포함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