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41
[65호] 난민이 누구냐고? ‘난민화되는 삶’을 살펴보길ㅣ나영
자율평론 | 2020.09.04 | 추천 0 | 조회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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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65호] 장소의 운명을 바꾼다는 것 – 『난민, 난민화되는 삶』ㅣ박상욱
자율평론 | 2020.07.27 | 추천 0 | 조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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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난민이 된 '일본군 위안부', 배봉기·노수복 그리고 배옥수ㅣ이유경
자율평론 | 2020.07.27 | 추천 0 | 조회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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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싸우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공유지는 없다ㅣ권범철
자율평론 | 2020.07.01 | 추천 0 | 조회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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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진실은 왜 밝혀지지 않는가?ㅣ표광소
자율평론 | 2020.07.01 | 추천 0 | 조회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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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호] 하먼의 비유물론, 이분법도 구조도 거부한다ㅣ정경직
자율평론 | 2020.06.23 | 추천 0 | 조회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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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호] 무지개 빛 메이데이 역사 속의 녹색과 붉은색 갈래들ㅣ전지윤
자율평론 | 2020.06.18 | 추천 1 | 조회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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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호] 몰락의 예술들, 더 많은 미술들의 미술사ㅣ이수영
자율평론 | 2020.06.07 | 추천 0 | 조회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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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호] 서양미술사를 관통하는 새로운 시선 : ‘무엇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드러내는가ㅣ안진국
자율평론 | 2020.06.07 | 추천 0 | 조회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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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호] 『까판의 문법』을 읽고ㅣ김성준
자율평론 | 2020.06.03 | 추천 0 | 조회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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