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평론 Now!

[69호] 해방철학과 마르크스의 만남은 무엇을 낳았는가 - 엔리케 두셀과 『미지의 마르크스를 향하여』ㅣ전지윤

[69호] 플랫폼·코인은 잉여가치…그 너머에 절대 궁핍이 있다ㅣ염인수

[69호] '산 노동'으로서의 미지의 마르크스...여전히 우리에게 새로운 마르크스ㅣ강길모

[69호] 행위를 실행하는 사람들의 도덕ㅣ안호성

[69호] 포스트휴먼의 미래, 예술가·시인의 상상에 달렸다ㅣ한보희

[68호] 한국어로 읽을 수 있는 최초의 포괄적 경계 연구 이론서ㅣ조경희

[68호] “이 세계가 ‘호의적인 장소’(oikeios topos)가 될 수 있을까?”ㅣ김대식

[68호] 데카르트 아닌 꽁디약, 멘드비랑, 라베쏭을 아는가?ㅣ이윤하

[68호] 객체로서 인간, 욕망의 대상 아닌 가능성의 존재ㅣ권영빈

[68호] 『근현대 프랑스철학의 뿌리들』: 낯설고도 익숙한 생각들의 지도ㅣ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