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46
[66호] 수용과 착취로 꼬아온 자본주의 마디로서 ‘메이데이’ㅣ김상철
자율평론 | 2020.10.09 | 추천 0 | 조회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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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존재의 지도: 기계와 매체의 존재론』ㅣ강미정
자율평론 | 2020.09.24 | 추천 0 | 조회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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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페미니즘적 세계생태론의 가능성을 생각한다ㅣ박이은실
자율평론 | 2020.09.18 | 추천 0 | 조회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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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생명의 그물 속 자본주의』 서평ㅣ김영철
자율평론 | 2020.09.09 | 추천 0 | 조회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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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지식-기계가 만드는 혼종의 존재론ㅣ문규민
자율평론 | 2020.09.09 | 추천 0 | 조회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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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난민이 누구냐고? ‘난민화되는 삶’을 살펴보길ㅣ나영
자율평론 | 2020.09.04 | 추천 0 | 조회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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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장소의 운명을 바꾼다는 것 – 『난민, 난민화되는 삶』ㅣ박상욱
자율평론 | 2020.07.27 | 추천 0 | 조회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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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난민이 된 '일본군 위안부', 배봉기·노수복 그리고 배옥수ㅣ이유경
자율평론 | 2020.07.27 | 추천 0 | 조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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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65호] 싸우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공유지는 없다ㅣ권범철
자율평론 | 2020.07.01 | 추천 0 | 조회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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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65호] 진실은 왜 밝혀지지 않는가?ㅣ표광소
자율평론 | 2020.07.01 | 추천 0 | 조회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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