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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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도시를 듣자 | 권범철(예술과 도시사회연구소 연구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4 | 조회 1464
자율평론 2018.02.22 4 1464
37
[37호] 시간과 공간을 ‘다르게’ 그리고 ‘함께’ 사고하는 것 | 오정학(월간 『환경과 조경』 편집장)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1795
자율평론 2018.02.22 3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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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금융자본주의의 폭력에 맞서 금융의 사회화로 | 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2 | 조회 1501
자율평론 2018.02.22 2 1501
35
[37호] 규제를 풀어주면 투자한다는 거짓말 | 김환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2 | 조회 1523
자율평론 2018.02.22 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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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부채를 권리로, 금융 논리를 새롭게 전유하기 | 권범철(예술과 도시사회연구소 연구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2 | 조회 1452
자율평론 2018.02.22 2 1452
33
[37호] 크랙 캐피털리즘 | 사공준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938
자율평론 2018.02.22 3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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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 마음이 따뜻해진다 | 선유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998
자율평론 2018.02.22 3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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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조금은 불편하고 때로는 아름답지 않은, 도시의 해부학도판ㅣ김린(그래픽디자이너)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4 | 조회 1106
자율평론 2018.02.22 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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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도시와 민중의 힘ㅣ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4 | 조회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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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바틀비의 도시, 뫼르소의 거리-『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를 읽고ㅣ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4 | 조회 1481
자율평론 2018.02.22 4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