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2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26 |
[37호] 시름과 염치의 사이에서 미래의 시를 상상하다 | 김새롬(이화문학회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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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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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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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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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174 |
25 |
[37호] 종언과 함께 미래로 | 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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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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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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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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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056 |
24 |
[37호] 99프로 보편성, 문학의 불온함에 대하여 | 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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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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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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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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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1004 |
23 |
[37호] 『크랙 캐피털리즘』을 읽고 든 생각들 | 이성혁(문학평론가)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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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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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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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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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2 | 1343 |
22 |
[37호] 『크랙 캐피털리즘』 서평: 균열, 혹은 반란을 향한 (가)시적 멜로디 | 공강일(현대문학전공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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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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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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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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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544 |
21 |
[37호] 『크랙 캐피털리즘』 한국어판 출간기념 화상강연회에서 2 와의 인터뷰ㅣ존 홀러웨이(『크랙 캐피털리즘』 지은이)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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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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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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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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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1491 |
20 |
[37호] 『크랙 캐피털리즘』 한국어판 출간기념 화상강연회에서 1 과의 인터뷰ㅣ존 홀러웨이(『크랙 캐피털리즘』 지은이)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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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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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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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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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159 |
19 |
[37호] 위기와 멘붕 시대를 넘어서는 대안 화두, 균열 | 양찬영(인터넷 서평꾼)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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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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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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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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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892 |
18 |
[37호] 생명의 그물을 삶으로 길어 올린 서정ㅣ오철수(문학평론가)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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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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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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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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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1236 |
17 |
[37호] 모든 추상화에 대항하여 자본주의 균열내기,『크랙 캐피털리즘』을 읽고 | 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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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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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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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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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