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평론 Now!

[37호] <무한히 정치적인 외로움> 논평문: 실재하는 것으로부터의 다른 공동체 구성에 관하여ㅣ조정환(『인지자본주의』저자, <다중지성의 정원>)

[37호] 외로움, 경계 그리고 파시즘의 징후들ㅣ김원(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37호] 우리, 더 잘 망하게 해주세요!ㅣ김신식 애서가

[37호] 신체의 ‘공통체’와 에너지 플로우ㅣ이성혁(문학평론가)

[37호] 붕괴의 가속화, 감수성만큼 느린 봉기, 새로운 희망ㅣ한태준(동국대학교 영화학 석사생)

[37호] 전지구적 금융자본주의에 대한 시(詩)적 저항연습ㅣ용정훈(인문학 독자)

[37호] 금융독재, 삶의 수식화에 맞선 사회적 연대를 재구축하는 무기로서의 시ㅣ권범철(예술과 도시사회연구소 연구원)

[37호] 과학과 시민들의 삶, 그리고 민주주의의 관계ㅣ김영철(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37호] 트위터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ㅣ권범철(예술과 도시사회연구소 연구원)

[자율평론 37호] '국가에서 마을로'를 읽고ㅣ김영철(다중지성의 정원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