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을 퀴어링!』도 끝이 보입니다.
8월 28일에는 마지막으로 8장과 9장을 읽고 책걸이를 하려고 합니다.

1. 발제는
8장 손유라 님
9장 장인선 님
이렇게 맡아 주셨습니다.

2. 세미나 끝나고 간단하게 책걸이를 하려고 합니다.
좋은 장소 추천 받습니다!ㅎㅎ
(다지원에서 가깝고(!) 맛있는 맥주(!!) 및 안주(!!!) 등이 있는 곳이면 좋을 것 같아요ㅋ)

3. 다음 책은 수전 팔루디의 『백래시-누가 페미니즘을 두려워하는가?』(황성원 역, 아르테, 2017)입니다.

책 소개 -> http://www.yes24.com/24/goods/57615860

4. 세미나는 한 주 쉬고 9월 11일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언제 이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생각하셨던 분들, 지금입니다!

공지 -> http://daziwon.com/?pageid=2&page_id=75&mod=document&uid=2651

그럼 우선 다음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ps. 백래시 세미나 함께 하고 싶은 분들 분위기를 먼저 느껴보고 싶으시면~
다음주 세미나에 오세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