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과 인터뷰

[참세상 2023.06.02] 저항하고, 나를 지키고, 주변을 돌보는 우리는, 마녀의 후손이다 / 지혜(병역거부자)

[페미니스트 연구 웹진 Fwd 2023.05.10]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 오온

[일다 2023.05.28] 페미사이드, 경제구조적 맥락을 간과하지 말라 / 김미선 (여성학 연구자)

[프레시안 2023.04.20] '노조회계 투명성' 운운이 노리는 것 /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프레시안 2023.04.29] '마녀'는 새로운 여성 정치 주체들의 이름 / 이수영 미술작가

[대학지성 In&Out 2023.03.19] 아직 오지 않은 것을 번역하기 / 권혜린(한경국립대 강사·문학 연구자)

[뉴스프리존 2023.03.01] 인간중심적이고 상관주의적인 철학은 여전히 유효한가? / 심귀연(경상국립대학교)

[교수신문 2023.03.24] ‘복합현실’의 시대…가상은 허상 아닌 경험 / 이주봉(국립군산대 미디어문화학과 교수)

[프레시안 2023.03.18] 영화관에서 미술관을 읽는 포스트 시네마의 독법 / 신경식(영화연구자)

[웹진 해파리] Feature : 박선, 『카메라 소메티카』 (서평) / 안정윤 (영화 잡지 『프리즘오브』 편집장)